M26 Korean War(9)
2003-05-26, HIT: 5007
김원석, 안응식외 7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안익재
늦깍이 아저씨의 조급증으로 계속 올리게 되는군요.넓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만 죄송합니다. 완성작 마지막 밑천입니다.
앞의 M4와 같은 컨셉으로 제작 했고(기본도료,웨더링등을 공통으로작업),개인적으로 M4가 더 잘된 듯 합니다.
제가 모형을 시작하면서 기준을 생각한 것이 '내가 살고있는 이 땅에 연관된 모델을 제작해보자!'였거든요.그래서 당분간은 6.25부터 해 보려 합니다.
아! 그러나 구입 가능한 모형이 드물군요. 몇년 전엔 조금 있었던 듯 한데! 좀 더 일찍 시작 할 것을 ...ㅠㅠ.
다시 한번만 죄송합니다. 완성작 마지막 밑천입니다.
앞의 M4와 같은 컨셉으로 제작 했고(기본도료,웨더링등을 공통으로작업),개인적으로 M4가 더 잘된 듯 합니다.
제가 모형을 시작하면서 기준을 생각한 것이 '내가 살고있는 이 땅에 연관된 모델을 제작해보자!'였거든요.그래서 당분간은 6.25부터 해 보려 합니다.
아! 그러나 구입 가능한 모형이 드물군요. 몇년 전엔 조금 있었던 듯 한데! 좀 더 일찍 시작 할 것을 ...ㅠㅠ.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홈지기님의 작품이 많은 도움이 되었고, 정면에서 우측 휀더를 탈거,방수포제거(캔버스는 어려워..)하여 변화를 주었습니다.
이제 당분간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몇 일 후부터 무척 바빠질 듯 해서, 띄엄,,,, 띄엄,,또,,, 띄엄 만나뵐 듯 하네요.
지금까지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신* 이곳 MMZ 회원 여러분 모두 제 선생님입니다.
지금까지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신* 이곳 MMZ 회원 여러분 모두 제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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