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IYA]1/100 BUCCANEER S.MK.2
키위맨
2008-02-06, HIT: 2783, 0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늘 그렇듯이 이번에도 오래되고 누군가가 만들다가 말은 키트를 집어 들었다. 요즘 나온 좋은 결정판이라는 키트는 장농속 깊이 넣어두고 늘 이렇듯 오래되고 만드다가 포기한 키트에 손이 먼저간다. 이것도 뉴질랜드에 있을때 모형클럽 벼룩시장에서 싸게 구입을 했을겁니다. 비싼거는 잘 안삽니다.ㅎㅎ

타미야의 오래된 키트입니다. 데칼 뒤에 인쇄된것을 보니 1971년 9월에 프린트가 되었군요. 37년 된 키트입니다. 이글을 읽는 분들 보다 나이가 많을 수도 있겠네요. 스케일도 특이하게 1/100이구요 박스아트도 요즘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버케니어는 2차 대전후 1950년 중반 영국 해군이 항공모함에서 운용하기위해 개발한 지상 공격기인데 미국의 A-6 인투루더의 개발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하는군요. 영국 공군에서도 사용을 하였고 걸프전에서도 활약을 했으니 상당히 장수한 기종입니다.

영국외에 유일한 사용국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공군기로 사용을 했습니다. 2010년 원드컵이 열리는 나라 남아프리카. 뉴질랜드에 있을때 남아프리카에서 온 친구가 꽤있어서 남아프리카에 대한 느낌은 남다르다. 남아프리카공군기를 본 기억이 없어서 남아프리카 공군기로 제작을 했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봐도 작례는 없고 다이카스트 완성기가 하나 있어 도색에 참고를 했는데 내 맘대로 조색입니다. 설명서에도 요즘처럼 XF-1 하는 식으로 나오질 않고 Dark sea grey (Bluish grey), P.R.U Blue (Bluish green tinged with grey) 이런식으로 표기가 되어 있어서 대충 조색해서 사용했습니다.

조립이 되어 있었는데 단차도 꽤있어 퍼티로 단차를 없에주고 플러스몰드도 선파기를 해주었는데 깨끗하게 되지를 않는다.ㅠㅠ

전부 타미야 에나멜을 사용했는데 이유는 타미야 에나멜이 가장 많이 갖고 있는 페인트 입니다. 단순한것 같은데도 마스킹을 상당히 많이 했습니다. 이틀 걸렸습니다. 연료탱크는 모양이 특하게 생겼고 도색도 특이합니다. 공군버전이라 통상 폭탄과 로켓런처, 연료탱크를 선택했습니다.

상면은 XF-18 미디움그래이에 블루를 적당히 섞었고 하면은 그린을 소량 섞어서 사용했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마스킹을 해서 도색. 특히 캐노피 부분은 2중 마스킹으로 노즈콘과 같은 색으로 투톤으로 칠해주었다. 먹선을 넣기와 데칼링을 위해 락카클리어를 뿌려줄 계획인데 한번도 에나멜위에 뿌려 본적이 없어서 조금 걱정은 된다. 노하우를 갖고 계신분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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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비행기 작업을 하다보니 전에 만들어 두었던 자작 샌딩툴을 사용했는데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 올립니다. 강철사(피아노선)을 이용해서 구부린후 샌드페이퍼를 적당한 폭으로 잘라 양쪽을 접어 고정할수 있는 구멍을 만들어 사용합니다. 샌드페이퍼가 쉽게 ㅤㅉㅣㅅ어질 우려가 있어 뒷면에는 셀로테잎등을 덧붙여 보강을 합니다. 접히는 부분도 마스킹테잎등으로 말아주면 튼튼합니다. 이상태로 곡선진 부분을 샌딩해주면 깨끗하게 곡면을 얻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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