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58D 카이오와 블랙데스
최경환
2009-05-06, HIT: 3805, 윤태환, 최종진외 37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헬리매니아 최경환 입니다.
이번엔 oh-58d 를 제작 했습니다.
일단 키트가 정말 좋아서 제작이 수월 했습니다.
+리벳과 -패널라인이 공존하고 볼륨과 디테일이 환상적인 킷 입니다.
거기다 헬기 킷 특유의 캐노피 수축도 적어서 빈틈 없이 잘 맞아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
디테일업은 서툴러서 아주 조금 맛만 보았습니다.
프로포션 또한 아주 훌륭해 강추 하는 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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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정면 샷 입니다.
오리 주둥이 같은 기수의 형태가 잘 살아 있습니다.
언제나 처럼 상부 캐노피는 클리어 그린으로 좀 엷게 뿌려 주었습니다.
이거-썬팅-없으면 여름에 더워서 죽는다고 합니다..
물론 계기류의 반사를 막기위함이 원래 이유겠지만...
무척 신경써 만들었지만 역시나 표시 안나는 기총 포드 입니다.
아카 별매 기관총에 원래 키트의 총열을 이식하고 총구의 슬릿도
파냈습니다.
급탄부와 배출구,재장전기구등을 디테일업 해 주었고 격발기구의 배선 추가해 주었습니다.
조종석 천정에 매달린 돼지꼬리 전선은 황동선으로 만들어 붙여 주었습니다.
캐빈 내부에는 천정과 전자기기 뒷부분에서 나온 전선 다발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아주 낡은 기체를 만들려고 했지만
헤비웨더링이 서툴고..기존에 만든 다른 모형들과의 조화를 위해
아주 살짝만 해 주었습니다.
신품 같지 안아 보일 정도로만...^^
작업중에 조종석 한 컷 찍었습니다.
조종간에 배선 좀 추가 할걸 그랬네요.
좀 휑 합니다.
마스킹 테입과 황동선을 구부려 만든 '헝그리' 시트 벨트 입니다.
하긴 1/35 헬기의 디테일업 파트는 코브라 빼곤 거의 없더군요.
그래서 다행 입니다...^^
캐노피 부착 전에 캐빈 한 번 찍어봤습니다.
좌측면 입니다.
헬기 모형 만들며 처음으로 헬파이어를 달아 보았습니다.
하이드라 런쳐를 달아줄걸 그랬나 하는 후회도 조금 생깁니다..
이상하게 헬파이어는 정이 안가네요.
45도 얼짱 샷.
우측면 입니다.
윗쪽에서도 한 컷..
헬기 작품이 올라오는 빈도가 좀 적어서 비인기 장르라고 생각했는데
지난번 졸작(ah-60 dap)에 보내주신 격려에 감격 먹었습니다..
애초에 시작할 땐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계획은 거창한데 실력이라는 현실에 부딪혀 마무리 할때마다 조금씩 아쉬움이
남네요..
좀 더 노력하고 많이 만들다 보면 실력도 나아 질거라 믿습니다..
또 한점의 졸작 끝까지 봐주신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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