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을 역시나 가장 좋아하는 정면으로 잡아봤습니다.
금방 만든 따끈따끈한건 아니구요. 요전에 업로드했던 바운티헌터즈와 같이 마무리한건데
아무래도 도배하는것 같아서 이제야 올립니다.
마킹의 설정대로라면 A형 톰캣이어야 하는데 한창 D형 작업하던중에 마킹이 바뀌게되어
어쩔수 없이 맞지않은 설정으로 작업하게됐네요. 그래도 의뢰인이 마음에들어했으면 좋겠습니다.^^
금방 만든 따끈따끈한건 아니구요. 요전에 업로드했던 바운티헌터즈와 같이 마무리한건데
아무래도 도배하는것 같아서 이제야 올립니다.
마킹의 설정대로라면 A형 톰캣이어야 하는데 한창 D형 작업하던중에 마킹이 바뀌게되어
어쩔수 없이 맞지않은 설정으로 작업하게됐네요. 그래도 의뢰인이 마음에들어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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