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좋은 날 하루 잡아서 리벳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오래 걸릴 줄 알았던 작업의 의외로 반나절만에 끝났습니다. 역시 덩치가 작아서 빠른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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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 후부에는 전복 방지 지지대를 만들어 줬습니다.
그제야 조금 균형이 잡힌 모양이 나오네요.
그제야 조금 균형이 잡힌 모양이 나오네요.
리턴롤러 서스펜션과 리턴롤러 제작중입니다. 이 휠을 무려 8개나 만들어야 하니 그닥 의욕이 안생기네요.
작지만 포인트가 되는 후크를 제작합니다.
먼저 플라판에 대략의 모양을 그려 구멍을 뚫어주고 불필요 부분을 니퍼등으로 잘라냅니다.
먼저 플라판에 대략의 모양을 그려 구멍을 뚫어주고 불필요 부분을 니퍼등으로 잘라냅니다.
글구 칼로 다듬어 보다 근접한 모양을 만든 후
갈고 다듬어 주면 이렇게... 오른 쪽은 다듬기 전, 왼쪽은 다듬은 후의 모습입니다.
완성된 후크를 차체에 적용하면 이렇게...
그나저나 한쪽에 약 40매 정도 하는 트랙을 복제를 할지 하나하나 만들어 줄지가 고민입니다. 현재 9개 정도 완성은 했는데...
그나저나 한쪽에 약 40매 정도 하는 트랙을 복제를 할지 하나하나 만들어 줄지가 고민입니다. 현재 9개 정도 완성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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