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번에 워크벤치에 올렸던 Tiger I Early 입니다. 다들 잘 아시는 타미야제 입니
다.
요즘 나온 드라곤제품들에 비하면 디테일도 많이 떨어지는 구판이지만 조립성과 간편한 조립성
이 좋습니다. Tiger I 들은 많이 만들어 보았지만 아직도 질리질 않습니다.
마치 제가 수십년 즐겨 먹어온 새우깡같이...지금도 일주일에 새우깡 서너봉지는 먹습니다^^.
Lion Roar 그릴하고 Karaya제 별매트랙으로 마감했습니다. 강한 저먼그레이색을 중성화 시키고
좀 부드럽게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번에는 쿠르스크전에 도입된 누리끼리한걸 만들어 보고싶습니
다.
기본색은 타미야 저먼그레이 도색후 버프색과 흰색을 조합한 저먼그레이로 톤다운시켜주고
드라이브러싱과 오일로 쪼물닥 거리면서 완성했습니다. 이렇케 만드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
요즘 나온 드라곤제품들에 비하면 디테일도 많이 떨어지는 구판이지만 조립성과 간편한 조립성
이 좋습니다. Tiger I 들은 많이 만들어 보았지만 아직도 질리질 않습니다.
마치 제가 수십년 즐겨 먹어온 새우깡같이...지금도 일주일에 새우깡 서너봉지는 먹습니다^^.
Lion Roar 그릴하고 Karaya제 별매트랙으로 마감했습니다. 강한 저먼그레이색을 중성화 시키고
좀 부드럽게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번에는 쿠르스크전에 도입된 누리끼리한걸 만들어 보고싶습니
다.
기본색은 타미야 저먼그레이 도색후 버프색과 흰색을 조합한 저먼그레이로 톤다운시켜주고
드라이브러싱과 오일로 쪼물닥 거리면서 완성했습니다. 이렇케 만드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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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은 드라곤제 머리, 몸통, 팔을 짬뽕해서 만들었습니다.
이건 흑백 바랜사진을 만들어 봤습니다.
부족한 작품 봐주셔서 갑사합니다. 건강하고 평안한 한주가 되시기를....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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