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ADEMY 1/35 M1151 Humvee
박규택
2011-04-24, HIT: 9369, 정태림, 훈텔라르손외 99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아카데미 1/35 험비 박스 작례로 참여하게 되어 조금 일찍 접해 보며 만들게 된 험비 입니다.

거의 완성된 단계에 이르러 개수된 사출물을 받았기에 개수 적용한 상태로의 완성품은
납기 기한에 맞물려 촬영을 하지 못 했다는 점 감안 하시고 1차 시사출로 완성된 이미지이기에
차후 발매될 험비와는 이와 다르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허나 포함된 인형작업을 제외하곤 험비 만큼은 개수된 사출물을 적용한다치더라도
외형적으로 도어 부분을 제외하곤 크게 달리 보이는 부분이 없기에 현 상태가 완성품이라고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작업을 하면서 수정되지 않은 설명서와 부품별 도색 가이드가 제공이 되지 않아
도색 작업 만큼은 브롱코 험비의 도색가이드를 토대로 진행을 하였고 이에 도움을 주신
mmz 회원이신 박재홍님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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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가 구분되는 험비 휠입니다.
이미 아시고 계시다시피 접합선 수정이 필요 없기에도 바로 도색을 시행을 할 수 있습니다.

우측 부분 위,아래가 전방 휠이고 좌측 위,아래 휠이 후방에 위치합니다.
그리고 중앙 스페어 타이어 사용되는 휠.

타이어에 적용할 색상은 설명서에 검정이라 표기 되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에어로도 마찬가지지만 검정색 그자체가 튀는 경향이 짙다고 생각해서 검정색 그대로를 활용하기 보단
좀 순화되어 보이게 끔 군제사 137번 타이어 블랙에 검정을 첨가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제 타이어 색상이 검은색이라 표현하지만 도료에 지정된 검은색 만큼이나 검지는 않은데 있기 때문입니다.

검은색을 칠하든 조색을 하여 칠을 하든 개인 취향으로 적용해 진행해 봤습니다.
가조립 사진으로 각 바퀴허브에 부품으로 폴리캡을 적용 하게끔 되어 있어 접착제로 고정이 아닌 소캣 형식으로 끼우는 방식이라 구동이 가능하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폴리캡은 작업 동안 공수를 받지 못한 관계로 블루텍을 넣고 임시 고정을 한 이유에서 방향 전환 모드로 저런 자세가 나오기도 하네요.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1차 시사출에서 금형개수로 인해 변경 적용된 부분이라면 본넷의 상부 사각 그릴이 포함됩니다.(위의 이미지는 변경전 1차 시사출)


브롱코 험비 M1114의 본닛 상부의 위치한 사각 그릴 하면은 에칭 적용을 하게 되어 있어서 디테일이 강조 되었다면
이번 1차 시사출물과 달리 개수된 그릴 형상은 에칭을 적용한 것 같은 볼륨을 그릴의 골진 부분에 적용이 되어 사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차량의 에어 크리너 공조기 부분은 조립을 제가 잘못해서 인지 모르지만
보넷이 안 닫힐 정도로 차량 차체와 보넷간에 유격이 발생되어 수정을 가하며 작업을 했습니다.

아래쪽으로 여유 공간이 전혀 없고 바닥에 고정하는 부분이라 ..... 에어 클리러 크기에서 비롯된게 아닌가 쉽기도 하고...
여튼 보넷을 닫기 위해선 살점을 도려 내어 진행을 해 봤습니다.
운전석 도어와 차량 상부갑판은 촬영시 인형과 함께 오픈 적용 되는 컨셉으로도 진행이 될 것이라는 말씀 때문에
눈에 띠는 부분인 만큼 황동봉을 이용해 적용해 본 것입니다.

작례인 만큼 개수나 웨더링은 극히 사양해야 하는 경우이겠지만
포함된 운전병 인형을 십분 활용 적용한다면 도어는 열어야 되는 경우로
눈에 띠는 부분이기에 적용을 해 봤습니다.

황동봉이 아니더라도 런너를 일정한 규격으로 늘려 사용한다면 쉽게 적용 가능하리라 봅니다.

험비 작업중에서 도어 만큼 색칠이 까달스러운 부분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마스킹 작업은 엄두를 내지 못하고 붓자국이 덜한 아크릴 검정으로 조심스럽게 구분지어 칠을 적용 했습니다.
제공받은 각기 2벌의 런너로 작업을 하고 있지만 두벌 모두 운전석 백미러의 불량 사출로 인해
최대한 복구 적용하여 진행을 했습니다.

운전석 조수석 부분의 방탄 유리커버와 백미러 부품과의 접착 위치에 고정시키는 홀이 없기에도
접착을 한다치더라도 약한 부분이 될 것이라 생각해서 핀바이스를 이용해 바깥 커버에 홀을 내어 주며 순접으로 마무리를 했었는데

위 이미지와 달리 조립하시는 분 편의를 생각하여 접착 홀을 가공하여 새로운 금형으로 부품이 개선이 되었고
일부 카운터 분들이 제기하신 도어의 "U'모양 고리 문제 또한 반영이 되어 개수 되어 나왔습니다.

실제 M1151 험비의 특징 중 하나인 방탄 유리 커버가 돌출 되어 여닫지로 열고 닫을 수 있는 전투사양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특이한 형태의 험비를 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테나 장치에 나온 배선은 구리선을 이용해 간단하게 재현 할 수 있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아무것도 아니지만 했을 때와 안 했을 때 의 차이가 조금은 있을 것 같아 박스작례라 개수하지 말랬었는데.... 그래도...했습니다.
뒷쪽 적재함 부분은 일부 돌출된 부분 만큼은 논스립 코팅으로 검정 섬유질의 커버가 적용되어 있는
실사 이미지를 바탕으로 참고하면서 마스킹 처리를 하여 적용한 것입니다.

모르긴해도 아카데미 설명서엔 색 구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활용했던 브롱코 M1114험비 설명서에도 구분지어 색상을 지시한 내용은 아닙니다
터렛안쪽 부분의 배선을 추가.
실사 이미지를 보아도 아주 간략한 부분이기에 재현 하기에는 별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작업 진행을 하면서 착오가 유발 했던 부분으로 검정으로 칠한 상부 터렛의 햇치(뚜껑)내부 색상에 있습니다.

브롱코 설명서에서 지시한 색상은 카기그린 계열이고 실차량 이미지도 햇빛에 왜곡되어 보이기는 하지만 그린계열로 추측이 되는데

해외 작례를 보더라도 하나 같이 검은색으로 통일을 했다는 것이 작업을 하면서 상당히 찜찜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론 그린 색상이 맞는 것이며 납품 할때까지 명확한 답을 얻질 못 해 햇치 안쪽 부분을 카키 그린색으로 하나 더 제작해서 납품을 했습니다.
스페어 타이어 휠과 타이어 고정시키는 부분에 고정을 돕기 위해 황동봉을 이용해
튼튼하게 접착할 수 있게끔 유도를 해 본 것입니다.

두 부품에 모두 아무런 고정 팁이나 홀이 없는 민짜 그대로 여서 스페어 타이어를 접착을 잘 한다치더라도
조그만 충격에도 떨어질 확률이 무척 높은 부분이기도 적용을 해 봤습니다.
차체와 스페어 타이어 고정시키는 부분은 접착을 잘 하였다가 작업중 부러트리는 바람에 ....
황동봉을 심어 줬더니 의도한 결과는 아니지만 반 가동식이 됐습니다.

소화기는 런너에 부품으로 존재를 하지만 이 부분은 소화기 형태가 잘못되어 부착 보류로 남아 있습니다.

현재 수정이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간단하게 분말 탱크를 제외한 소화기 작동 레버를 컷팅한 후 90도 회전 시키면 가능한 일이기에 변경 적용하여 부착을 했고

아카데미 설명서에도 제리캔,식수통 부착 위치가 없던데 수정본에는 어떻게 나올지 몰라 실사 험비차량에 디스플레이 된 이미지를 참조하여
블루텍으로 임시 고정 시켜 접착이 안된 상태로 제출 하기로 하고 부품에
표현이 되어 있지 않은 제리캔, 식수통 고정클립 부분은 납 호일판과 프롭기 시트 벨트에 쓰이는 48스케일 버클 에칭을 이용해 본 것입니다.

참고적으로 악세사리로 구성된 식수캔이나 제리캔에는 고정클립의 형상이 없습니다.
(사진출처:MMZ)
인형 조립에 있어서는 설명서가 없기에도 참고로 활용했던 이미지입니다.

다만 조립을 하면 차량과 인형간의 자세는 위의 이미지대로는 나오지 않는다는 것에서 뜯었다 붙였다를 반복하다 간단한 인형 조립 부분에서 의외로 많은시간을 허비 했습니다.

운전병 인형은 원형에서 그대로 사출이 되어 문제가 없다고 보아지고 바로 원형과 함께 적용한 타미야 험비와 조화을 맞추어
원형이 만들어 졌을꺼란 추측에 인형을 만드신 원형자분께서 언급한 포지션은
이번 발매되는 아카데미 험비와는 사실 맞지 않는다데에 있었다고 봅니다.

문제는 타미야 험비 차고와 발매 될 아카데미 험비 차고가 틀린데서 비롯된게 아닌가 싶고
이 또한 서로 다른 험비 타이어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비롯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인형이 아주 부자연스럽게 차량과의 자세가 취해 진다는 거고 MMZ에 게시된 인형 동세를 차라리 못 보았다면....
인형 조립 설명서도 없는 가운데 진행을 했던 점을 비춰 상황 연출을 적당히 하고 넘어 갔을텐데
말입니다.

조립한 인형으로 보아선 타미야 험비와 발매될 험비 차고가 최소 5미리 이상 차이는 나리라 봅니다.

아카데미 인형을 발매될 험비에 연출 시킨다면 위 이미지를 기준으로 비교 말씀드리면

바깥으로 내딛고 있는 왼쪽 다리가 차량 바닥 안으로 들어가는 경우여서 내리다 넘어지는 자세가 연출이 됩니다.

거기다 차량 안쪽에 있는 오른쪽 다리는 차량 내부 바닥에 고정이 되어야 정상이지만 허공을 향해 쭈욱 뻗어 있는 자세로...자세가 묘해집니다^^;

전혀 예상밖의 자세.

다리가 짧아서 생긴 느낌처럼....정확히 다리가 짧을 수는 없을테고 원인은 차고 높이 의해 생겨 났다고 봅니다.

더불어 위 이미지 상태가 정상이라도 문짝을 달지 않은 상태와 문짝을 닫은 상태라면
위 인형의 얼굴은 문짝에 뭏고 마는 경우로 동세가 자연스럽지는 못하다는 것 때문에
작업이 생각보다 쉽지 않앗던 것 같습니다.
최소한 인형 원형자께서 제시한 차량과의 운전병 자세처럼 만들기 위해선 무릎인대를 가감히 잘라 정형하지 않음 안 되는 경우였습니다.
이 또한 한계가 있는 것이지만 최소한 자빠지는 자세는 되지 말아야 하기 위해서 부득히 손을 됐습니다.
사지를 강제로 늘려 주면서 황동보철물을 견고하게 심어 주고 부자연 스럽지 않을 정도만치 에폭시 퍼티로 살을 채워 주는 방식으로 1시간정도의 어려운 수술??을 거쳐야 했고

수술 과정이야 채 1시간 안되는 초스피드로 마쳤지만 이상 징후와 초정밀 검진을 통해 진단을 내리기 까지 고민이 좀 따랐습니다.

차량 바퀴를 주저 앉히려다 인형 개수를 통해 답을 내리지만
타미야 험비로 인형 원형을 제작하신 분이나 아카데미사에서 구형 험비라도 제공을 해 드리며 인형이 제작이 이루어지게 되었더라면
레진 같은 인형과 험비는 멋진 조화로 꾸며질 수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아쉬움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운전병 동세를 잡는다고 이리 저리 쪼물딱 거렸더니 차량 운전석 문짝도 달아나면서 에칭도 쩍 갈라지고...ㅠ.ㅠ
보기 좋게 뒷쪽 적재함 헷치 지줏대도 똑" 하니 부러져 버려

결국 에칭은 운전석 도어만 열어 놓는 설정이라 여벌이 남아 재차 작업을 하고
적재함 헷치의 지지대는 런너 늘려서 해 볼려다가 탁송중 충격으로 떨어질 확률이 높다고 생각되어
기왕지사 보강차원으로 황동관을 이용해 대체했습니다.
차량 하부는 극히 보이는 부분에 한해서 치중을 두고 칠을 하였고
일부 개수된 부품을 적용하지 않은 상태라서 적용 가능한 부분은 재차 작업을 진행하겠지만

거의 완성된 상태에서 촬영을 해 보는 것입니다만 미미한 부분이 더러 보이는터라 수정도 일부 해야 하는 상태입니다.
단색인 데저트 버젼인 사막색은 타미야의 깡통 스프레이 TS 46 라이트 샌드로
타미야 도료를 기준으로 설명서가 만들어 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군제사 도료로는 일치하는 색상이 없는 것으로 보이고 smp 락카 도료인 라이트 샌드를 사용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준비가 안된 상태에 시사출을 받았기에 납기기한에 맞추기 위해서
smp도료를 주문할 시간이 되지 않아 험비 기본색은 조색으로 군제 도료의 39번 다크 옐로우와 45번 세일 컬러,
소량에 26번 덕에그 그린으로 혼합 조색하여 칠을 했습니다.
안테나는 수지침을 이용해 표현.

돌출된 볼트 머리 부분은 군제 45번 sail컬러로 살짝씩 찍어 주는거로 단조로움을 피해 봤습니다.
범퍼와 스페어 타이어 고정 지지대는 작업중 부러 트리는 바람에
부득히 황동봉을 심어 반가동 형식이 되었지만
기존 사출물의 홀을 조금 늘려 주거나 반대로 암을 사포로 갈아 준다면 위와 같이 재현이 가능합니다.
개수 적용된 아카데미 m1151 험비 완성사진.

완성하기까지 데칼 생산지연으로 제가 적용을 못한 데칼작업은 최종적으로 아카데미측에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작업에 있어서 박스 작례라는 제한적 제약이 따르는 상황에 작업을 하였지만 mmz회원님들께서는 작례보다 몇 갑절 멋진 작품으로 만드시길 바라며

앞서 말씀 드린대로 개수가 적용 안된 1차 시사출로 완성된 사진을 올리게 된 점은 이해 해 주시길 바라며 차후 발매 될 험비는 개수 적용 되어 있습니다.

좋은 조립성에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점에서도 아카데미사에서 심혈을 기울인 제품임을
직접 느끼시는 기회를 가져 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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