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0 USN OHIO class submarine ssbn
빨간토끼(김동영)
2013-11-11, HIT: 4285, 임봉수, 전찬호외 41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우찬아빠님의 작품을 보고 감동받아 충동구매했던 키트 인데
완성까지 1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네요....

LA급은 비교적 빨리 완성한 반면 이건 감당하기 힘든 열악한 품질과 부품망실 등으로 쓰레기통에 들어갈 위기를 여러 차례 격었 습니다.
발사관 내부 부품 을 잃어버려 발사관 두 개를 닫은 상태로 만들었고 잠망경 하나는 꺼내지 않은 상태라고 우겨봅니다.^^;; 출입구 부품도 잃어버려 에폭시 퍼티로 메꿔버린 상태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상하 결합 단차가 심해 갈아낸 다음에 에폭시퍼티로 다시 원을 만들어줘야 했습니다.

원기둥 모양을 만든다고 나름 노력 했는데(거의 자작하는 기분...) 뒤쪽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길이 170m,
수중 배수량 19,000톤
수중 최고속도 25노트
24문의 다탄두 핵미사일 탑제, 핵탄두수는 4MIRV탄 기준 96개

총 18척이 현역(일부는 핵무장 해제)
IPP제 무광마감제로 좀 두껍게 마감해 주었는데

촬영 각도에 따라 묵직한 느낌을 만드는 데 좋은 거 같습니다.
발사관 두껑 연결부위가 잘 맞지 않아 마지막 까지 사람을 힘들게 하더군요..

24개의 발사관중 22개만 열어둔 상태입니다.
미국 중국 영국 ssbn 이 한자리에

뱅가드보다 오하이오 가 많이 크다고 생각했는데 만들고 보니 비슷해 보이는 크기네요
오하이오:19,000톤, 뱅가드:16,000톤

타이푼급:48,000톤 ......
드레곤제 키트에 세트로 들어있던 LA급과 한컷

완성하고 보면 가격대비 구성이 상당히 괜찮아 보이는 물건 입니다. (품질은 최악)
지금까지 만든 미국제 핵잠수함들

시울프만 추가하면 현용 풀셋을 갖추는데 시울프킷을 구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