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글로리아 크루세이더
심영보
2015-09-17, HIT: 2910, 신일용, 최규민외 43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이탈레리 219번 한정판(이라고 쓰고 재판이라고 읽음) 2632/3000을 구입해서 뚝딱 만들어 보았습니다.

영국군은 웅대한 포위섬멸전을 구현할 수 있도록 보병전차(이동참호, 적진돌파)와 함께 크루저 탱크(순항전차, 쾌속전차)를 운용했고, 이 크루세이더는 빠르게 우회하여 적측면을 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순항전차로, 독일군의 기갑운용과는 조금 다른 접근방식의 전차입니다.

빠른 포탑선회를 위해 포탑링을 작게 설계한 까닭에 거주성이 나쁜 편이었으나, 쾌속한 전개성을 높게 평가한 영국은 전황에 맞게 개량을 거듭하며 5300여대를 생산해, 영국군 전차 중 가장 많이 생산한 전차입니다. 어떻게 보면 주력전차라고 할 수도 있죠. ^^

도장 모티프는 걸판 극장판 예고편입니다. 시들해졌다고 하는데 소설이다 팬픽이다 읽다보니 저도모르게 이렇게 칠하고 말았습니다.

개수한 곳:

원래 킷트의 품질이 좋아 퍼티를 쓸 일이 없었습니다만
6파운더 포의 재현을 위해 포미를 손봤고,
포탑 조명등을 아스카 파이어플라이에서 꺼내썼습니다.
상부 햇치도 여닫을 수 있도록 핀바이스를 이용해 개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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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 햇치를 개폐식으로 개조한 김에 인형을 태웠습니다. 플랏츠 GPF-7의 다즐링입니다.

대전중 마킹으로 다시만들어야지..

이상입니다.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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