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z.Sfl.IVc (월탱애칭: 박스카)
심영보
2015-10-20, HIT: 5266, imexpert, 윤태환외 100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8.8cm Flak auf Sonderfahrgestell (Pz.Sfl.IVc) 입니다.
브롱코 품번 CB35062 입니다.

차량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 드리자면- 2차 나치독일의 대공자주포 자주차량입니다.

독립식 토션바 현가를 갖춘 차대를 사용하여, 이동중 안정성이 뛰어났습니다.
후에 6호전차 티거도 채용하는 서스펜션이죠.

목측식 조준기로 조준을 하면 기계식 계산기로 고도와 탄도를 자동으로 포탄의 신관에 입력하는- 기계식으로 도달할 수 있는 최고수준의 사통을 갖춘- 첨단 대공포였다고 합니다.

아아~ 독궈놀로러지~~~ ^_^


킷으로 말씀드리자면-

에칭 200개를 포함해 부품 총수는 1500개가 넘는 킷으로- 작년 가을에 시작해 올해 봄에 완성한 제 5번째 완성작입입니다. 긴 제작기간 동안 중요한 부품 한 개를 잊어먹어, 자작을 하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부품수는 많지만, 정교하고 잡티가 없어 묵묵히 설명서대로 조립해 나가면 됩니다.. 가 아니고 1500개쯤 되는 부품을 전부 조립하려면 오래 걸리고 힘도 듭니다. ^^ 그래서 에칭의 절반은 포기했습니다.

비루한 졸작이라 선배님들의 작품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이런 킷도 있다는 것을 소개해 올립니다.

요즘들어 저는 브롱코 킷을 '미래로 가는 타임머신'이라 부릅니다. 주말에 잡고 있으면 하루가 훌쩍 지나갑니다. ㅎㅎ~~~ 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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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에 검정색 서페이서를 깔고, 독일의 초기형 사막 위장색이었던 RAL7027이나 7028을 상정하여 칠하였습니다. 가이아노츠 락카 204번으로 칠했습니다.
외부 장갑판을 겸하는 전투실 바닥 확장장갑판을 가동식으로 만들지 못해, 대충 걸쳐놓은 상태입니다. 다시 만들면 완벽한 가동식으로 도전해 볼 생각이긴 합니다.
리턴롤러를 비롯해 포의 대부분을 가동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독일의 아이콘인 8.8포를 최대한 설명서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경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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