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0 Sevastopol battleship
빨간토끼(김동영)
2015-12-24, HIT: 2387, 김국진, 윤근섭외 60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계획-
난간에칭과 목갑판만 별매를 사용 하는 간단한 작업
[20시간 정도의 일주일 작업]

-결과-
난간에 범용난간에칭 한개반 분량이 들어감(작업양이 많음)
목갑판에 좀 말썽을 일으킴(잘 안붙음)
웨더링에 맛들여 7시간 정도 웨더링함,
마감불량 수습에 3시간(밖에 안나가서 비오는줄 몰랐음)
[ 50시간 정도의 보름작업]

그래도 나름 빨리 만들었습니다.
키트하나 붙잡고 반년 넘게 끙끙거리다 퀄러티가 어찌되었든 후딱 완성하니 만족스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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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더링 하며 새로 배운게 많은데
'지금까지는 '힘들게 만들걸 망치면 어쩌나?' 라는 이유로 웨더링에 소극적 이였는데 이번엔 '안아까운 상태' 라 과감하게 해줬습니다)
얼룩이 흘러내린 표현은 워싱이 아니라 로우엄버를 세필로 한땀한땀 다 그려준 겁니다.(워싱을 `주`로 하는건 엄청난 고수여야 가능한거 같습니다. 어쩌다 한번 되는건 몰라도 항상 가능한게 아니더군요)
유화도료를 생으로 찍어서 흘러내린 표현을 그려주고(하다 틀리면 워싱으로 딱아내고) 유화도료가 말라서 좀 뻑뻑져 가는줄이 안그려지면 지금까지 칠해준 윗 라인에 뻑뻑해진 유화를 드라이브러싱 하든 찍어발라줬습니다.

크게 봤을땐 그럴듯 해 보이지만
세세한 디테일이나 도색은 날림으로 대충 넘어간게 많으니 자세히 보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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