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명선입니다.
이번 작품은 독일군 점령지였던 프랑스 세느강변을
배경으로한 독일군 출동 준비장면을 연출해 보았습니다.
사용된 재료는 미니아트 리버섹션, 드래곤 German Warriors Preparatio 인형, 드래곤 Sd.Kfz251_17 Ausf.C형과 푸리울트랙, 이타렐리232 6 Rad,그리고 벨린덴 small row boat 등을 사용하였습니다.
작년겨울부터 시작한 디오라마 이지만 실력과 끈기부족으로 중간중간 방치한 결과 이제서야 마무리 하여습니다.
이번 작품은 독일군 점령지였던 프랑스 세느강변을
배경으로한 독일군 출동 준비장면을 연출해 보았습니다.
사용된 재료는 미니아트 리버섹션, 드래곤 German Warriors Preparatio 인형, 드래곤 Sd.Kfz251_17 Ausf.C형과 푸리울트랙, 이타렐리232 6 Rad,그리고 벨린덴 small row boat 등을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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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시도해보는 물표현이라서 자칫 경험부족으로 실수라도 하게 될까봐 몇번의 연습을 거쳐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맨아래에 강바닦 이미지를 프린트해서 깔고 그위에 우드랜드 흐르는 물표현제로 강바닦의 유속표현후 그위에 G-Coat 물표현제로 중간층 매꾸기 그위에 낙엽을 배치하고 도색완료된 배를 올리고 다시 우드랜드 물표현제로 거친물결표현 마지막으로 다시 낙엽을 올려서 완성하였습니다. 덕분에 10mm 도 안되는 깊이지만 레이어작업으로 좀더 깊어보이는 강물 표현을 할 수 있었습니다.
구글에서 검색한 당시의 독일군 포스터도 붙여주고..
평화를 상징하는 흰색비둘기도 한마리 올려주고..
드래곤 인형이 생각보다 동세라는가 얼굴 디테일일 좋은 것들이 있네요.. 철모쓴 인형은 철모 비례가 이상해서 빼버렸습니다. 인형의 옷주름은 칼로 좀더 입체감있게 조각했습니다.
독인군 장갑차중 가장 멋있다고 생각되는 232 6 Rad 입니다. 정말 미래적인 모습이 지금봐도 멋집니다.
인형 도색은 역시 너무 힘드네요.. 사람하나가 탱크한대 칠하는 정도와 맞먹을 정도로 고생스럽네요..
이상입니다. 끝까지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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