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MMZ에 사진을 올리네요..
타미야의 1/32 스케일 F-4J 졸리 로저스입니다.
정말 오랜시간 걸려서 만들었는데 그 대부분의 시간은 데칼 때문에 좌절하여 방치하다 만들다 방치하다 만들다를 반복해서 인듯합니다 ㅜㅜ
키트는 너무 좋은데 이 시리즈의 데칼은 어찌 안되는건가요 휴~~
예전 show time 100만 그러려니 했는데 이것도 역시나 OTL..
망실된 데칼은 구글링으로 찾은 데칼 그림이나 파워포인트에서 그림을 그려서 물전사지로 떠서 겨우겨우 살려내가며 완성하였습니다.
MK82 폭탄도 붙여야 하지만 지쳐서 그냥 여기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타미야의 1/32 스케일 F-4J 졸리 로저스입니다.
정말 오랜시간 걸려서 만들었는데 그 대부분의 시간은 데칼 때문에 좌절하여 방치하다 만들다 방치하다 만들다를 반복해서 인듯합니다 ㅜㅜ
키트는 너무 좋은데 이 시리즈의 데칼은 어찌 안되는건가요 휴~~
예전 show time 100만 그러려니 했는데 이것도 역시나 OTL..
망실된 데칼은 구글링으로 찾은 데칼 그림이나 파워포인트에서 그림을 그려서 물전사지로 떠서 겨우겨우 살려내가며 완성하였습니다.
MK82 폭탄도 붙여야 하지만 지쳐서 그냥 여기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스탠드에 올려보니 자세가 맘에 드네요..
엔진 노즐 부위는 실기도 참조하고 여러 작례를 참고하지만 만들고 나면 역시나 어설프네요...다음엔 더 잘할 수 있을거란 맘을 항상 갖게 되는 팬텀의 후방부 ㅜㅜ
아랫면도 신경써서 정말 열심히 했는데 이렇게 찍고보니 잘 안보이네요.
조종석은 열심히 색칠해 주었는데 카메라가 후진데다 제 사진실력도 거지같아서 어찌 찍을 수가 없군요..이게 최선입니다 에고...
조종사 인형이 들어있어서 좋아요..안들어 있는 키트도 많은데...
끝으로 집에 있는 1/32 스케일 비행기들 단체샷입니다 ^^
팬텀을 좋아해서 벌써 3대나 되는군요...아직 안뜯은 1/32 팬텀이 한대 더 있는데 흠..
팬텀을 좋아해서 벌써 3대나 되는군요...아직 안뜯은 1/32 팬텀이 한대 더 있는데 흠..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