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코퍼레이션 F-15K 기획에 참여해 제품화를 함께 진행한 프라광입니다.
제작샘플의 B컷들과 함께 문의주신 궁금하신 점들에 대해 간단히 안내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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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익 상부 몰드입니다.
스페셜 마킹에 인색한 한국공군의 보기 드문 스페셜 마킹입니다. 56번기로 제작하실 때 적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붉은 원 안의 파트와 무장 및 포드류, 센터라인 파일런,1차도입분 선택조립시의 GE노즐파트가 K형으로
컨버전하기 위해 사용된 디코퍼레이션 제품의 파트입니다.나머지 파트는 모두 GWH 오리지널이 사용됩니다.
컨버전하기 위해 사용된 디코퍼레이션 제품의 파트입니다.나머지 파트는 모두 GWH 오리지널이 사용됩니다.
인테이크 부분의 단차문제로 프라판으로 수정을 했다는 해외 모델러의 작례가 있었는데,그 때문인지
디코퍼레이션 쪽에 관련문의를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기획초기 몇 차례 조립을 해 본 바로는 동체 하판과 날개 하판을 제대로 밀착하여 접착하지 않으면
아래 제작기의 사진처럼 인테이크 쪽 단차가 발생합니다.
접착면을 잘 밀착시켜 접착하면 문제없이 제작이 가능합니다.
디코퍼레이션 쪽에 관련문의를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기획초기 몇 차례 조립을 해 본 바로는 동체 하판과 날개 하판을 제대로 밀착하여 접착하지 않으면
아래 제작기의 사진처럼 인테이크 쪽 단차가 발생합니다.
접착면을 잘 밀착시켜 접착하면 문제없이 제작이 가능합니다.
동체 후부의 저명도 편대등 에칭은 한국 공군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AAQ-13, 14 포드의 방열구가 포함된 뒷면은 에칭으로 제작하였습니다.
궁금해하시던 쇠구슬의 용도는 타이거아이의 돔파트입니다.
적용시 파일런 부품에 약간의 가공이 필요하신 하지만,실기에서 보여지는 렌즈부의 매끄러운 반구형태를
재현하기 위한 아이디어라고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뉴얼에도 설명이 되어있지만, 좌우분할인 파일런을 접착하기 전, 안쪽을 갈아내고 접착한 후 쇠구슬을 적용하시면 됩니다.
지름 4mm 둥근줄을 사용하시면 편하게 작업 가능합니다.(쇠구슬 지름 4.36mm)
사포를 둥글게 말아 쓰셔도 되겠습니다.
작례에는 제작 당시 사정상 아카데미 클리어파트를 적용했습니다.
궁금해하시던 쇠구슬의 용도는 타이거아이의 돔파트입니다.
적용시 파일런 부품에 약간의 가공이 필요하신 하지만,실기에서 보여지는 렌즈부의 매끄러운 반구형태를
재현하기 위한 아이디어라고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뉴얼에도 설명이 되어있지만, 좌우분할인 파일런을 접착하기 전, 안쪽을 갈아내고 접착한 후 쇠구슬을 적용하시면 됩니다.
지름 4mm 둥근줄을 사용하시면 편하게 작업 가능합니다.(쇠구슬 지름 4.36mm)
사포를 둥글게 말아 쓰셔도 되겠습니다.
작례에는 제작 당시 사정상 아카데미 클리어파트를 적용했습니다.
엔진은 내부블럭까지 재현이 되어있긴 하지만,엔진을 별도로 전시하실 계획이시라면
고증상 2차도입분으로 제작을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여기까지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던 B컷들을 올려봤습니다.
제품 관련해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증상 2차도입분으로 제작을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여기까지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던 B컷들을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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