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ADEMY 1:72 F/A-18F (DIAMONDBACKS)
이나아빠(윤영중)
2017-03-16, HIT: 1426, Rookie, 이준기외 34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아카데미 F/A-18F 입니다. 원래 킷에는 졸리 데칼이 들어있습니다.

VFA-102 데칼은 별매를 이용했습니다.

이 제품은 '아빠 뭐 만들어라?'라는 타이틀의 제품으로 프라모델의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 제품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만...

박스 오픈하면서 좀 놀랐습니다. 72 스케일이라는게 믿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표현과 조립성이 좋은 점 등등 많은 장점을 가진 제품이더군요. 라인과 리벳이 얕은 편이라 조금은 강조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장점이 많은 킷이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단점 1
일단 킷에 포함된 데칼은 사용을 안하시는 편이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소프터에 전혀 반응을 하지 않으며 밀착력 자체가 없습니다. 필름이 두껍진 않지만 물기가 마르면 붙어 있지를 않습니다.
무장 데칼도 충실히 들어있지만 감겨지질 않습니다. 소프터 반응이 없기 때문에 고정 시키려면 무수지를 살짝 흘려줘야 합니다.

단점 2
무장의 디테일은 동사 다른 제품에 비해 디테일이 떨어집니다. (그렇다고 아주 못쓸 정도는 아닙니다만...)
제 경우 암람은 킷 부품을 사용하고 AIM-9X와 함은 동사의 F-16C의 것을 차용해 사용했습니다.

단점 3
스냅타이트로 기획된 킷이어서 랜딩기어 도어 고정핀과 고정부가 투박합니다.
그러나 완성 후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굳이 단점을 언급했지만 분명 이 스케일에서 이정도 제품은 굉장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르토데칼을 포함한 F형이 출시되기를 기대합니다.

이킷을 완성하고 새로 발매한 E형 푸킨독스도 과감히 구매했습니다.

카르토 데칼이어서 데칼 작업할 때 스트레스가 없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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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데미 킷은 후기 생산형(아마도 블럭2)을 제현하고 있기에 ECS VENT 형상이 파이프 형상 입니다.

다이아몬드 백스 적용을 위해 과감히 밀어내고 초기형의 VENT형상으로 파냈습니다. ^^;
사실 정확히 제현 하려면 후방 게기판의 상단 돌출부도 밀어줘야 하지만 귀찮아서 패스...ㅎㅎㅎ;

후기형에는 후방 게기판에 모니터가 추가된거 같습니다.
라인, 리벳이 정말 충실히 표현되어 있습니다.
캐노피 마스킹 후 블랙 밑칠을 잊었습니다... ㅜㅜ

프레임 내부도 붉은 빛이 돌아서 눈에 거슬리지만 돌이키기 힘든 부분...
슬랫과 플랩은 다운형으로 작업해줬습니다.
킷은 올라가있는 형태로 동체 상부와 한부품 입니다. 구입하실때 참고...^^
초반에 언급한 랜딩기어 도어 결합부는 신경써서 보지 않는 이상 크게 거슬리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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