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명선입니다. 이번작업은 작년봄부터 틈틈히 시작했으니 1년만에 완성하게 되었네요
무너진 이탈리안 빌딩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독일병사들을 표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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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야 232-8 장갑차와 드래곤 인형 그리고 신문보는 꼬래모형 인형을 배치하였습니다.
빌딩의 원형은 2층부위가 많이 온전했지만 조형적 구도상 좀더 파손시킨 형태로 진행하였습니다.
바닦면의 블럭들도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만들어서 배열하였습니다.
빌딩의 원형은 2층부위가 많이 온전했지만 조형적 구도상 좀더 파손시킨 형태로 진행하였습니다.
바닦면의 블럭들도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만들어서 배열하였습니다.
드래곤DR6702의 병사인데 상당히 포즈와 비례가 좋아서 맘에드는 인형입니다. 약간의 옷주름 디테일을 추가로 조각해서 사용하였습니다.
이탈리안 브래라 건을 2층에 배치하였습니다.
부족한 작품 끝까지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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