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scale HARRIER 2 PLUS (HASEGAWA)
김태균
2017-05-20, HIT: 1639, 류연경, 김영걸외 27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올해 두번째 작품으로 하세가와 해리어를 제작해보았습니다.

다른 제작기에서 키트에대한 평을 익히 들었던 대로, 조립하기가 매우 까다로운 기체였습니다.

특히 까다로웠던 부분은 ENGINE INTAKE와 동체 접합시 단차과다, 주익과 동체 접합시 단차과다 및 패널라인 연결이 애매했다는 점입니다.

이번키트를 제작하면서 고생했던점은 패널라인 먹선작업 이었습니다.

기본도색후에 반광 클리어를 올리고, 데칼을 붙인 후 먹선 및 웨더링작업을 위해 무광 락카로 코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군제의 웨더링칼라 멀티블랙을 먹선작업 도료로 사용하였는데, 1달정도 지나고나서 에나멜 묻힌 면봉으로 먹선을 지우려니 도저히 지워지지가 않더군요, 여기 질문과 답변게시판에도 문의해보았는데, 시간이 지나면 피막이 강해져 지울수가 없다는 답변을 듣고 제작을 포기할 뻔 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군제 웨더링칼라 솔벤트라는 희석제가 있다는걸 알게되어 급하게 구해서 다시 먹선을 지우려니 그것도 역시 지워지지 않더군요, 또다시 포기할 뻔 하다가 그래! 시간이 걸려도 조금씩 지우다보면 언젠가는 지워지리라 믿고 다시 에나멜 면봉으로 지워냈습니다. 이작업이 가장 시간이 오래걸렸고 고생도 많이 하였네요!

도대체 군제 웨더링칼라는 무슨계열 도료인가요? 아크릴계열 도료인가요? 다음번엔 맘편히 에나멜로 먹선과 웨더링을 해야겠습니다.

실기사진을 보면서 수직이착륙기만의 특이한 배기그을음 표현을 하고자 노력해보았습니다. 군데군데 유화 워싱도 연습차 시도해 보았구요! 실물로 보면 웨더링 표현이 사진보다 강하게 나오는데, 이상하게도 카메라로는 실물처럼 표현이 안되는 것 같네요!

후반부의 사진은 2년전 제작한 ACE COPERATION의 1/144 HARRIER입니다. 마치 새끼와 엄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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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의 시작부분이자 가장 티 안나는 부분인 COCKPIT은 따로 사진을 찍어두었습니다.
AERO 프라를 제작할때마다 이제는 항상 캐노피를 오픈식으로 제작하게 되는군요, 열어서 속을 볼 수 있게...
캐노피내부에 데칼로 처리하게끔 되어있는 저것의 정체는 MDC (miniature detonation cord)라 하는군요, 테칼을 붙인 후 데칼이 떨어지지 않도록 에나멜 유광으로 코팅 해주었습니다.
배기노즐 주위과 연료탱크 부분은 유화물감 로우엄버로 워싱을 시도해보았는데, 처음해보는 거라 자연스럽지 못하네요, 표현도 약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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