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B-29 Super fortress, Painted in Olive drab 1943
Luke
2018-05-06, HIT: 2413, 이승훈, 임동하외 68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레벨에서 1976년 출시한 제품으로 올해 43살이 된 킷입니다.
사출은 양각몰드이며, 패널라인도 충실하지 않습니다.

우선 키트의 장점이라면 크기에 대한 위용입니다.
사이즈는 마치 350스케일의 함선을 보는듯 하지만 윙스팬까지 고려하면 보관에는 용의하지 않습니다.

몰드는 싹 밀어주고 리엔그라이빙해줬습니다.
생략된 몰드 역시 추가해 주었고, 일부 리벳팅표현도 해주었습니다.

부제는
B-29 Painted in Olive Drab,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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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이미지 서핑 중 올리브드랍기체의 사진을 보고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모형의
동체길이 : 63 cm
윙스팬 : 89.5 cm
부품수 : 105+
설명서에 표기된 도료 목록역시 정확한 표현이 아니어서
아카데미 72스케일 설명서의 도료목록을 참조하였습니다.
크기는 정말 압도적입니다.
베이스 컬러인 올리브 드랍은 2통이나 사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본색으로 도포하고,
2~3단계 어둡게 조색해서 패널라인 강조
1~2단계 밝게 조색해서 빛에 의한 변색등
-당시 신제품으로 변색은 없었을텐데 모형적으로 보기좋으라고 표현했습니다-
랜딩기어부등은 디테일이 뭉개져 있어서
아트나이트를 이용해서 몰드를 부각시켜주고, 브레이크선등은 에나멜선으로 추가표현했습니다.

필터링외 모든 표현은 에어브러쉬를 이용했습니다.
간이 콤프레서다 보니 에어량 조절이 안되어 페인팅 작업이 용의하지 않아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빠른시일내에 콤프레서를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국적 마크를 포함해서 모든 마킹은 스텐실했습니다.

모든 기총은 메탈파트를 이용했습니다.
디테일 사진이 없어 아쉽지만 제작 당시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막상 만들고 나니 동체 크기에 압도되어 자세히 보기전에는 표시도 안납니다...
메탈파트도 별거없네요...ㅎㅎ

작업중 어려웠던 부분은 모형 핸들링이었습니다.
너무 커서 움직이다보면 책상에 부딪히고, 스탠드에도 부딪치는 등
스크래치 발생으로 부분 재도색도 해주며 작업을 했습니다.
잘못 잡으면 날개부분의 접착면이 "쩌~억"소리가 나며 떨어져 나가기도 해서
보수공사도 여러차례했을 정도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래된 사진의 느낌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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