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울가를 지나는 컨셉으로 m10을 만들어 봤습니다.
베이스 물살표현이 생각보단 많이 힘들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좀더 실력을 쌓아가야 할 듯 싶네요 ^^
베이스 물살표현이 생각보단 많이 힘들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좀더 실력을 쌓아가야 할 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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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낭및 사낭은 퍼티로 자작했습니다.
드럼통는 타미야 별매.
씨레이션은 이미지 다운받고 출력해서 만들어줬네요.
1/35 얼굴 페인팅은 정말 확대경 없이는 난관이더군요
눈동자 하나 찍는데 0호 세필 붓으로 정말 세심한 주의를 요합니다. ^^
눈동자 하나 찍는데 0호 세필 붓으로 정말 세심한 주의를 요합니다. ^^
와인병은 미니아트에서 발매한 제품입니다.
인형에 쥐어주니 느낌은 훨씬 나은 거 같네요.
인형에 쥐어주니 느낌은 훨씬 나은 거 같네요.
아크릴판은 2T
언제나 그렇듯 아크릴판 가공 및 접합은 귀찮지만
하고나면 뿌듯합니다. ^^
언제나 그렇듯 아크릴판 가공 및 접합은 귀찮지만
하고나면 뿌듯합니다. ^^
보급품을 싣고 부대복귀하는 마음이 마치 집으로 돌아가는 설레임으로 가득할 거 같아 네이밍을 이렇게 지어봤네요.
아무쪼록 모두들 즐거운 모형 생활 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아무쪼록 모두들 즐거운 모형 생활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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