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 52/3m, Crete, 1941
소닉붕어[황선휘]
2018-06-20, HIT: 3026, Francis, 대리석고양이외 99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이미지 업로드에 자꾸 문제가 생겨서 칠전팔기 삽질 끝에 사진을 올릴 수 있게 되네요.

제목 이미지는 완성작 사진으로 만든 합성사진입니다. ^^;
의뢰작업이고 스트레이트 완성... 이 아니구나.. ;;
엔진부 디테일은 인젝션으로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어서 점화 플러그 배선 정도만 새로 심어 주었습니다.
엔진이 세 개라 도합 27개를 심어야 하는 것이... ㅠ.ㅜ

데칼은 이미 오래 전에 사망하신지라 두어 개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모두 스텐실로 작업했습니다.
이젠 데칼 안 쓰고 스텐실 처리하는 정도는 거의 일상이 되어 버리네요.
전체적으로 Junkers 특유의 엠보싱 표면을 강조하는데 주력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의뢰인 취향대로 웨더링은 상대적으로 가볍게 진행했습니다.

에이스에서 설계/제작한 금형이라고 하는데, 오래 전에 만든 키트인데도 놀랄 정도로 정확하게 잘 맞습니다.
조립성도 조립성이지만, 이 시절에 어떻게 이런 호화로운 몰드를 팠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구하기도 어려운 키트이기는 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제작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한동안 모형 말고 다른 종류의 의뢰를 받아 진행하느라 소식이 좀 뜸했습니다.
자주 소식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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