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장터를 통해 정원함을 구입한 후 반년 정도 묵혀두었다가 장마가 오기전에 서둘러 완성을 했습니다.
청일전쟁 당시 청나라 주력함이었고, 당시까지도 그렇게 시대에 뒤지는 전함은 아니었지만 보급 및 정비 등이 제대로 되지 않아 제대로 된 전투력을 발휘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이번에 만든 모형에서도 초기 도입시에는 구명정 등 장비가 가득하지만 정작 전투에 임할 당시에는 사진과 같이 썰렁한 모습으로 전투에 참여하게 되네요.
사실 운영 과정에서 실전에 적합하게 개조한 부분도 있지만 이미지 상으로는 제대로 관리가 안되어 파손되거나 손실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청일전쟁 당시 청나라 주력함이었고, 당시까지도 그렇게 시대에 뒤지는 전함은 아니었지만 보급 및 정비 등이 제대로 되지 않아 제대로 된 전투력을 발휘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이번에 만든 모형에서도 초기 도입시에는 구명정 등 장비가 가득하지만 정작 전투에 임할 당시에는 사진과 같이 썰렁한 모습으로 전투에 참여하게 되네요.
사실 운영 과정에서 실전에 적합하게 개조한 부분도 있지만 이미지 상으로는 제대로 관리가 안되어 파손되거나 손실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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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쟁 당시 라이벌이었던 일본군 마츠시마함을 함께 올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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