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ademy의 'Ta183 Huckebein' 입니다.
2001년 AMTech에서 발매되었던 제품을 재생산하여 카르토그라프의 데칼, 시트벨트 에칭, 캐노피 마스크씰을 추가한 제품입니다.
제품 자체는 오래전 제품인지라 지금의 기준으로 보면 모자른 부분도 많지만 만드는데는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딱딱 맞아떨어지지는 않으니 접착전에 부품들끼리 미리 맞춰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실제 생산되지않은 기체로 알고있는데 만약 생산되었다면 혹시 함재기로도 사용되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함재기 버젼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해외 작례에도 있더군요)
함재기의 대표적인 특징인 접히는 날개와 어레스터 훅을 만들어주고 기체 컬러도 청색 계열을 사용하였습니다.
조종석쪽은 해외작례 등을 참고하거나 상상으로 디테일업해주었고, 기체 표면이 좀 썰렁한 느낌이라 리벳과 점검창 등을 새겨주었습니다.
케텐크라트와 전원공급기는 Tamiya의 제품이고, 케텐크라트는 무한궤도가 나무로 되어있는 갑판에서 사용하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에 타이어를 사용하는 형태로 만들어주었습니다.
파일럿 인형은 Legend의 제품으로 구명조끼를 에폭시로 만들어주고 머리는 Tamiya의 미해군 파일럿의 것을 독일군 형태로 수정하여 사용했습니다.
2001년 AMTech에서 발매되었던 제품을 재생산하여 카르토그라프의 데칼, 시트벨트 에칭, 캐노피 마스크씰을 추가한 제품입니다.
제품 자체는 오래전 제품인지라 지금의 기준으로 보면 모자른 부분도 많지만 만드는데는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딱딱 맞아떨어지지는 않으니 접착전에 부품들끼리 미리 맞춰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실제 생산되지않은 기체로 알고있는데 만약 생산되었다면 혹시 함재기로도 사용되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함재기 버젼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해외 작례에도 있더군요)
함재기의 대표적인 특징인 접히는 날개와 어레스터 훅을 만들어주고 기체 컬러도 청색 계열을 사용하였습니다.
조종석쪽은 해외작례 등을 참고하거나 상상으로 디테일업해주었고, 기체 표면이 좀 썰렁한 느낌이라 리벳과 점검창 등을 새겨주었습니다.
케텐크라트와 전원공급기는 Tamiya의 제품이고, 케텐크라트는 무한궤도가 나무로 되어있는 갑판에서 사용하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에 타이어를 사용하는 형태로 만들어주었습니다.
파일럿 인형은 Legend의 제품으로 구명조끼를 에폭시로 만들어주고 머리는 Tamiya의 미해군 파일럿의 것을 독일군 형태로 수정하여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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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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