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0 Regia Marina Gorgonzola
양진수
2018-11-05, HIT: 615, 무명씨, 윤태환외 33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첫째가 태어나고 5년동안 도색을 못하고 있다가 공방에 들어가게 되면서 이제야 다시 모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5년만에 완성작을 만들게 되었네요.

이배는 실제로 있는배는 아니고 트럼패터에서 나왔던(지금은 하비보스)Pola라는 중순양함을 개조해서 만든 창작함입니다.

함선의 이름은 이탈리아의 국민 간식인 고르곤졸라라고 지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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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모형을 시작했을때 만들었던 함선이 이 Pola 였는데 다시모형을 시작하려다 보니 괜히 추억에 사로잡혀 다시만들어 봐야겠다고 생각해 시작을 했었는데...

킷이 원체 별로다보니 이왕이렇게 된거 개조해서 만들기로했네요.

순양함을 항모로 만들기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에 프라판을 제단해서 열심히 꾸며 주었습니다.
갑판은 모가미의 비행갑판쪽을 참고해서 만들어 주었구요.
각종 불용에칭과 불용부품들을 가지고 디테일업을 해주었네요.
이후 중순양함을 베이스로한 경항모를 만들었습니다.

제작 설정은 항모가 너무너무 가지고 싶었던 무솔리니가 경항모라도 가져보고자 하는 마음에 나름 해양강국인 일본에 의뢰하여 Pola를 경항모로 개조하고 이탈리아 국민간식인 고르곤졸라라고 이름을 지었다......

라는 가슴따뜻한 내용입니다
아일랜드는 Pola의 함교를 바탕으로 제작했으며, 기존대전형 함교들 보다 차이를 주고 싶어 약간 후방쪽으로 배치하였습니다.
함재기는 이탈리아 전용으로 나온 함재기가 없어 같은 추축국인 독일이나 일본 함재기를 올리려 했으나 기력부족으로 올리지 않았네요.
사실...
이탈리아에서 나름 최신예 함선인 Pola를 개조할리는 없을테고.. 가까운 독일이 아니라 일본까지 가서 개조할리도 없겠습니다만,
트럼패터가 개떡같이 킷을 만들어주고, 독일 별매를 내어주지 않으니 어쩔수 없네요^^;;

여튼 4달간 즐겁게 작업한거 같습니다.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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