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Bf 109F-4/Z. Oblt. Max-Hellmuth Ostrmann. JG54.
노선익
2018-11-13, HIT: 1656, 이병석, 박준호외 59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1/48 Bf 109F-4/Z. Oblt. Max-Hellmuth Ostrmann. JG54.

Bf 109F-4/Z (Friedrich) 모형입니다.

좀더 큰 사진을 보시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번거롭지만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길....

https://blog.naver.com/roisonic

이곳에 들어가셔서 사진을 클릭하시면 좀더 큰사진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에듀아르드제 키트로 제작했습니다.
즈베즈다 키트와 비교경합을 벌렸지만 리베팅이 되어있어 이게 더 편할것 같더군요.
다만 기체 도장은 에듀아르드제의 동계위장과는 달리 그 동계위장이후의 버젼
즈베즈다키트에 나와있는 버젼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아직까진 동계위장이나 사막색 도색등의 단색도장의 경험이 없는지라 차후에 차차
해보도록 할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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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무트 오스터만 중위 최종 격추수 102기. 1942년 8월9일 소련 전투기와 교전중사망. 향년 24세
최초의 격추기록은 Bf110기를 운용하면서 프랑스기를 격추한것을 시작으로
베틀오브 브리튼전도 참가 하였다.

마르세이유나 바르크호른 같은 비행기술에 의한 공중전을 구사한것으로 알려져있으며
비행술 능력으로만 보면 전사하지 않고 페이스를 유지했더라면 하르트만, 바르크호른과
맞먹는 기록을 작성했을지도 모르겠지만, 다소 무모함을 갖춘 성격으로 다수의 소련기
무리에 돌입하여 공중전을 벌리기를 반복하다 구름속에서 대기했다 기습공격한 소련전투기에
당했다고 알려져있다.

다른 유슈 파일럿들과 마찬가지로 새로 배정받은 G-2기가 속도가 좀 빨라졌을뿐
기동성이 더 둔해졌다는 불만을 갖기도 했다.

이 사람에 대한 한가지 재미있는 일화가 있는데 1941년에 결혼식을 위해 집으로 가는중
독일경찰에 붙잡혀 유치장에 갇혔었는데 이유가 엣된 외모로 인한 오해로 우리식으로
말하면 웬 고딩하나가 어디서 장교군복 하나 빌려입고 장교행세한다고 보여서 체포되었다고
한다. 그를 체포했던 경관이 상부로부터 어떤질책을 받았을지 쉽게 상상할수 있었을것 같다.
캐노피 닫은 상태.
캐노피 오픈상태.
실기에 대해서....

메서슈미트 기종들중 가장 무게비와 기동성이 뛰어나다고 알려진게 바로 이 Friedrich 이다
메서슈미트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이 F형부터 기존의 E형과는 다른 새로운
설계, 부연하자면 E형에서 기술적 문제로 실현되지 못했던 MG 151/20 장착 모터케논을
장비하였고 거기에 양쪽날개의 MGFF 기총을 철거하여 기체가 가벼워져 기동성이 더욱 향상되었다.

이에 대해 양쪽날개의 기관포 폐지로 인해 화력이 떨어졌다고 불만을 표한 갈란트 소령같은
인물이 있던 반면 헤르만 그라프외 여러 파일럿들은 기동성이 향상되고 명중률과 위력이 향상된
모터케논에 대해 반기는 조종사들도 있기도 했다.
이후의 G형부터는 엔진의 부피는 그대로 이고 출력이 30%이상 향상된 DB605엔진이 장착되기 시작
했는데 이 DB605엔진과 이기체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말그대로 기존의 DB601엔진의 부피 그대로 이면서 출력을 향상시킬수 있다는 것으로 엔진 실린더를
10%를 넓혀도엔진몸체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로 인하여 기체크기를 대폭 확대한 새로운
기종을 개발하지 않아도 강력한 DB605엔진을 장착하는 전투기로써 바로 운용할수 있다는 연구결과로써
이 기체가 탄생한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말하자면 DB605 엔진이 장착될 Bf109로 개발 양산될것이라는 전제로 이 엔진을 개발할때 까지
기존의 E형의 엔진인 DB601을 사용하여 임시적으로 운용한다는 개념으로
탄생된게 바로 이 F형이다.
만약에 DB601엔진을 대체하는 신형엔진이 부피가 더 커진다고 한다면 부피비나 무게비를 감안했을때
기존의 Bf109E형보다 더큰 새로운 기체를 제작해야 하는 것이 불가피 했을테고 Bf109의 신화는
1941년에 막을 내렸을 가능성이 높았을것이다.
(물론 스피트파이어나 FW 190D-9처럼 앞뒤길이를 늘린 Bf109가 나왔을 수도 있겠지만..)


다만, G형부터 장착되기 시작했던 그 신형 DB605엔진 장착 Bf 109시리즈는 앞서언급한 대로
출력이 대폭 향상되었고 엔진의 부피는 그대로인 대신 출력향상에 따른 부가품이 더 붙어버려
기존의 DB 601 엔진보다도 무거워져 기동성이 다소 낮아진 단점이 발생하였고 초기의 부조화로 인해
고장도 잦았지만 (이것 때문에 마르세이유가 사망했다...) 부조화는 곧 개선되었고 훗날 전황이 바뀌어
연합군의 폭격기를 요격하는데만 집중했던 터라 기동성 둔화가 그다지 큰 문제는 안되었던것 같다.
앞서 언급했듯이 기총 명중률도 높아지고 기동성도 향상되어 마르세이유 같은 천재 파일럿이 기체특징을
활용한 곡예에 가까운 기동성을 이용하여 전과를 기록했고 러시아 전선에서는 소련공군을 일방적으로
유린하기도 하였으며, 영국의 스피트파이어를 비롯한 다른 연합군기종의 추가적 개량을 강요하게 만들었다.

기존의 설비와 기체골격을 그대로 사용하는지라 생산성이 좋아져 초기 E형부터 최종형인 K형까지
도합 33000여대라는 어마어마한 숫자를 기록하게된 Bf109의 진정한 신화 그 시초가
바로 이 F형이다. ( 이것은 본인의 사견이다. 물론 개전초부터 베틀오브 브리튼때의 E형의 활약 신화도 무시할수는 없다라고 생각한다.)
자잘한 부품들도 디테일 추가 슬림화 또는 개방개조 가공등을 실시했습니다.
랜딩기어 브레이크 라인추가와 커버의 슬림화 오일쿨러입구 지지대,
라지에이터입구 확대개방용 아암등을 추가하였습니다.
러더는 가동식입니다.
이것은 보너스 샷입니다.
기총팩과 300L 증조탱크를 네오듐 자석을 이용하여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물론 오스테르만의 실기체에서는 이것들을 사용한적이 없습니다.
이것도 보너스 샷입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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