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만든 1/72 차량
심교현
2019-10-13, HIT: 879, a320 파일럿, 이대호외 17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고등학생이였던 14년도, 에어브러시를 처음 입문했던에 만들었던 1/72 차량 두개입니다.

당시에는 영국의 Alex Clark의 작품들을 보고 1/72를 시작했었는데 지금은 최근 시작한 항공기를 제외하고는 1/35만 만들고 있네요..

스트라이커는 아카데미에서 나왔던 제품이고 챌린저는 사업 정리한걸로 알고있는 국내기업 에이스 코퍼레이션의 레벨제품 금형생산인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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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을 돌아다녀서 튀어있는걸 재현해보고 싶어 당시 이지머드를 이용해 에어브러시로 튀겨줬던거 같습니다.
기관총은 M1126의 핵심같아 신경써서 도장했습니다.
챌린저1은 걸프전 당시 자료사진을 보고 부족한 실력에 에폭시퍼티를 사용해 그대로 따라해봤습니다. 아직도 에폭시로 저런 방수포나 장구류 만드는 실력은 발전하질 않았습니다.
데칼 질이 매우 좋지않아 아무리 잘 붙혀도 떨어지거나 테두리가 비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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