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레리 M4A1 75mm
김청하
2019-10-16, HIT: 1139, a320 파일럿, 리봉외 16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타미야 올리브 드랍을 그대로 사용했고, 피그먼트를 사용하여 마켓가든 행사등에서 보이는 차량들의 웨더링 상태에 좀 더 과장을 해보았습니다만, 다음에도 1944년 6월 초, 혹은 봄을 가정하면 궤도와 바퀴 고무 부분만 적용시키고 나머지는 기존처럼 파스텔로 해줄려고 합니다. 만족합니다만 그래도 웨더링이 과하다는 느낌을 전혀 지울수가 없군요. 피그먼트를 어떻게 하면 자연스레 먼지가 흘러내린것 처럼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신너가 좋은데 에나멜이라 다 벗겨질것이고 결정적으로 손에 그래도 묻어난다는 점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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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칠하는건 항상 어려워서 제대로 칠하는 수준도 아닙니다. 타미야 작례처럼 만드는게 소원인데... 항상 부족한 작품 잘 봐주시고 추천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큰절)
참, 전차 본체와 포탑은 이탈레리, O.V.M, 연료통과 탄통, 기관총은 아카데미 과학, 예비궤도, 고무궤도, 현가장치들, 예비 바퀴, 인형들은 타미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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