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야 1/48 무스탕 작례입니다.
가끔씩 즐겨하는 박스아트를 재현하는 방식으로 제작하였습니다.
타미야 데칼이 마음에 들지 않아, 타회사용으로 나온 별매 데칼을 썼는데 싸이즈가 맞지않아 재단하면서 하느라 살짝 힘들었습니다.
검색해보니 36kill의 엄청난 기록을 보유한 존랜더스 대령의 기체데칼이네요. "BIG Pretty Doll"
카메라가 구형이라 색감이 잘 안나온거 같아서 약간 아쉽네요.(대문사진은 공방회원님 카메라로 촬영한건데 색감이 확실히 좋네요 ㅜㅜ)
즐겁게 감상해주십시오
가끔씩 즐겨하는 박스아트를 재현하는 방식으로 제작하였습니다.
타미야 데칼이 마음에 들지 않아, 타회사용으로 나온 별매 데칼을 썼는데 싸이즈가 맞지않아 재단하면서 하느라 살짝 힘들었습니다.
검색해보니 36kill의 엄청난 기록을 보유한 존랜더스 대령의 기체데칼이네요. "BIG Pretty Doll"
카메라가 구형이라 색감이 잘 안나온거 같아서 약간 아쉽네요.(대문사진은 공방회원님 카메라로 촬영한건데 색감이 확실히 좋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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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해본 박스아트사진입니다. 배치나 데칼등이 약간 차이는 나지만 비슷한 느낌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킷을 열어보고 감탄했던 자동차입니다. 무스탕이 주인공이라 자동차는 별기대 안했는데, 자체 하부가 통메탈로 되어있어서 묵직한 무게감이 일품이었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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