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카메라 화이트 벨러느를 잡기 어려워 색감이 엉망입니다. 실제로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데져트 옐로우 색깔이 맞습니다. 조색을 하지 않았으니까요. 이번에도 실물로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왜 많은 분들이 되도록 전시회에 출품하여 선보이는것이 좋고 사진은 믿지 말라는지 이번에도 어김없이 깨달았습니다.
정세권 선생님께 받은 아카데미 1/35 판터 G형 최후기형을 이용해서 완성했습니다. 독일군 장비들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은 잘 모르기 때문에 고증은 신경쓰지 않고 만들었고, 연합군입니다. ㅎㅎ
아니, NATO가 더 정확하겠군요. (그러나 NATO군 소속 1년 후 스웨덴으로 가거나 박물관으로 갔을 운명...)
정세권 선생님께 받은 아카데미 1/35 판터 G형 최후기형을 이용해서 완성했습니다. 독일군 장비들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은 잘 모르기 때문에 고증은 신경쓰지 않고 만들었고, 연합군입니다. ㅎㅎ
아니, NATO가 더 정확하겠군요. (그러나 NATO군 소속 1년 후 스웨덴으로 가거나 박물관으로 갔을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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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데져트 옐로우 기본 조색 후 관측창과 바퀴의 고무부분을 제외하고는 전부 아카데미 에나멜을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문교 파스텔을 이용해 마무리하였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세권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제 현재 만들 수 있는 모든 키트를 다 만들었네요. (아니다, 아직 K2 흑표 모델러판 예약구매한 제품 2개 중 한개가 남아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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