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Z-537
2020-01-15, HIT: 1271
a320 파일럿, hagangnam외 22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김유식
나팔수 제품 입니다.
유철호 작가님 작품을 보고, 꼭 한번 따라서 만들고 싶었습니다.
도색, 마크는 제 맘대로 했습니다.
바탕 배경지는 사진 입니다 (천에 인쇄)
운전석 캐빈을 완전히 고정하지 않았더니
조금 들떠 보입니다.
인형을 3명 실었는데 다행히(ㅎㅎ) 잘 안보입니다.
기름통과 엔진룸 사이가 뻥 뚫려있어
아무거나 돌아다니는 부품으로 가려 주었습니다.
케빈위에 붙어 있는 붉은 등은 원래 부착할 필요 없는데
그냥 이뻐서 부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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