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랫만에 글을 올리네요....요즈음 코로나때문에 걱정이 많으실텐데... 다들 건강하시죠....
저도 오래만에 타이거를 한대 더 만들었습니다.
키트는 드래곤제품이고요... 키트품질이야 드래곤의 명성 그대로 따봉입니다. 특이하게 찌메리트 코팅은 미라지제품의 레진제품인데요...한가격하는 제품이죠.. 15년전에 구입했었는데 그때 45,000원인가 준 기억이.....웬만한 탱크보다 비쌌다는.....
저도 오래만에 타이거를 한대 더 만들었습니다.
키트는 드래곤제품이고요... 키트품질이야 드래곤의 명성 그대로 따봉입니다. 특이하게 찌메리트 코팅은 미라지제품의 레진제품인데요...한가격하는 제품이죠.. 15년전에 구입했었는데 그때 45,000원인가 준 기억이.....웬만한 탱크보다 비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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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이 찌메리트 레진을 사용하기위해서 제작하게 되었고요 비싼 것이라서 평범하게는 사용하기 싫고 해서 좀 특이하게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즉, 이번 제작의 컨셉은 찌메리트떨어져 나간 표현과 그 맨철판의 표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찌메리트가 떨어질만큼 전장에서 가혹하게 굴러다녔다는 선정으로 사이드스커트나 뒷부분의 엔진 배기관 커버도 변형을 많이 가해줬습니다.
포신의 노랑색부분도 승무원들과의 많은 마찰에 의해서 페인트가 볏겨진 설정인데요...사실은 데칼붙이는 것에 실패해서 이렇게 되어 버렸네요......이렇게까진 안할려고 했는데....
포신의 노랑색부분도 승무원들과의 많은 마찰에 의해서 페인트가 볏겨진 설정인데요...사실은 데칼붙이는 것에 실패해서 이렇게 되어 버렸네요......이렇게까진 안할려고 했는데....
탈출햇치와 윗부분은 철판의 색상을 틀리게 해서 구분지어 봤습니다.
밑의 베이스는 작은 비넷으로 계힉하고 있어서 제작할려고 준비중입니다. 이번 불프 전시회전까지 비넷으로 완성해야 되니 바쁘겠네요...
주말모델러 유튜브 체널에 제작가를 올려놨으니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
https://youtu.be/Da_NHpDkb1c <--이주소로 가셔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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