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1/72 슈퍼호넷 입니다.
어느덧 3번째 말벌이네요..ㅎㅎ
기수에서 어딘지 모르게 톰캣을 연상케하는 도장 입니다.
어느덧 3번째 말벌이네요..ㅎㅎ
기수에서 어딘지 모르게 톰캣을 연상케하는 도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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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은 다 좋은데 라인 리벳이 얕은 편이라 강조하려면 다시 그어주어야 합니다만 이번엔 그냥 고속 작업으로 패쓰하고 명암 도장으로 분위기만 내보았습니다.
데칼은 겔럭시모델즈라는 신생 회사입니다. (아마도 중국?)
데칼이나 마스킹시트 공구 등등이 최근 보입니다.
데칼이나 마스킹시트 공구 등등이 최근 보입니다.
구입경로가 잘 기억은 안나는데 구입한지는 1년 정도 된거 같아요.
품질이 카르토급이지만 인쇄회사 표시가 없어서 어디서 인쇄한지는 모르겠습니다.
품질이 카르토급이지만 인쇄회사 표시가 없어서 어디서 인쇄한지는 모르겠습니다.
킷 품질이 좋은편이라 이번 주말에 박스 열면 다음 주말에 마칠 수 있는 정도 입니다. 하지만 라인 긋고 디테일을 올려주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요즘 이런게 지겨워진 듯해요...늙나봐...ㅜㅜ)
고양이를 떠올리는 기수 느낌
사진을 좀 많이 찍었네요.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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