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세계 1/48 A-4를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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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장터에서 반조립품으로 5천원에 구매했었는데요.
데칼과 설명서가 없고 공중급유 프로브가 부러져있어 가지고 있는 잉여데칼을 이용해 고증파괴로 만들었습니다.
판매자분께서 데칼이 없는걸 확인 못하셨다고 이스라엘 국적마크가 있는 아카데미 1/48 AVIA S-199 데칼을 다시 보내주셨는데
너무 커 적용하기 힘들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보기좋게 만들었습니다. ㅎㅎ
데칼과 설명서가 없고 공중급유 프로브가 부러져있어 가지고 있는 잉여데칼을 이용해 고증파괴로 만들었습니다.
판매자분께서 데칼이 없는걸 확인 못하셨다고 이스라엘 국적마크가 있는 아카데미 1/48 AVIA S-199 데칼을 다시 보내주셨는데
너무 커 적용하기 힘들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보기좋게 만들었습니다. ㅎㅎ
공중급유 프로브는 런너를 늘여 만들어주었습니다.
후지미 킷을 카피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상당히 준수합니다.
이런 킷이 오천원에 나오면 몇번이고 구매할거 같네요. ㅎㅎㅎ
그래도 나름 이런저런 데칼들을 활용하니 꽤나 그럴듯 해보입니다.
아카데미 1/72 밴쉬와 하세가와 1/72 A-6 데칼을 사용해주었습니다.
아카데미 1/72 밴쉬와 하세가와 1/72 A-6 데칼을 사용해주었습니다.
원래 고증은 잘 안따지는 편이라... 자세히 보시면 말이 안되는게 많습니다. ㅎㅎ
그냥 킷 재활용이라고 봐주시면 될거 같네요.
세미나와 취미세계 TF-4J 두개도 가지고 있는데 그것도 빨리 만들어보고 싶네요.
기본 조립이 다 되어있는 상태라 그냥 하루만에 만들었네요.
폭탄 노란띠는 붓으로 그려주었는데 멀리서 보니 나름 봐줄만 합니다. ㅎㅎㅎ
눈이 많이 왔던데 내일 출근길 조심하세요~
눈이 많이 왔던데 내일 출근길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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