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What if 두번째로 만든 F-20 Tiger Shark입니다.
시험 비행에서 성공적으로 데모를 끝마치고 한국에서 라이센스 했다면?..이라는 상상으로 제작했습니다.
원색의 국적 마크에서 보듯이 시기는 80년대 말~~ 수원 비행장 기체입니다.
무장은 Harm 대레이더 무장으로 Sead 미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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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는 프리덤모델의 1/48로 디테일은 조금 투박하지만 느낌은 나쁘지 않네요.
TigerShark라는 이름에 걸맞게 샤크노우즈를..국적마크 등은 다른 키트에서 유용했습니다.
F-5의 아름다운 라인이 F-20에도 그대로 보입니다.
특히 복좌는 길죽한 기수 라인이 아름답습니다..
F-5와 가장 다른 F-20의 상징 F404 엔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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