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가추적추적 내리는 가을 입니다.
오늘은 그간 만들어 왔던 타이타닉을 완성하게 되서 기쁜 마음으로 사진을 내 놓아 봅니다.
타이타닉 참 많은 분들이 만들어 오셨는데 드디어 저도 그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네요.
사실 타이타닉은 이번이 두번째 인데 첫번째는 그 옛날 군대 가기전 온갖 번뇌에 휩싸여 만들었던 1/400 이고 이번은 그보다 적은 번뇌에 휩싸여 만든 1/700 입니다.
보기엔 1/400이 좋으나 도대체 그 큰 덩치를 둘 곳이 없으므로 약간 모자란 1/700에 만족 합니다.
키트는 무난했으나 리깅을 전혀 감안해 주지 않은 키트 였네요.
자 그럼 사진 나갑니다~~
비가추적추적 내리는 가을 입니다.
오늘은 그간 만들어 왔던 타이타닉을 완성하게 되서 기쁜 마음으로 사진을 내 놓아 봅니다.
타이타닉 참 많은 분들이 만들어 오셨는데 드디어 저도 그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네요.
사실 타이타닉은 이번이 두번째 인데 첫번째는 그 옛날 군대 가기전 온갖 번뇌에 휩싸여 만들었던 1/400 이고 이번은 그보다 적은 번뇌에 휩싸여 만든 1/700 입니다.
보기엔 1/400이 좋으나 도대체 그 큰 덩치를 둘 곳이 없으므로 약간 모자란 1/700에 만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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