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페어 2017 참가작
권오석
2017-04-11, HIT: 844, 윤기열, 운영자외 16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3년째 '아빠아들 모형회'로 하비페어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올해 전시했던 완성작들 중 사진 촬영 끝난 것들을
모아서 올려봅니다.

1/48 메가자쿠의 머리를 유치원생 아들녀석에게 클레이로 만들어 달라고 해서 사진과 같은 모습으로 전시회에 출품했습니다.
원래 머리는 이렇게 생겼죠. 오른쪽은 35년전에 나온 구판자쿠. 조립은 아들녀석이 했습니다.
메가 자쿠의 뒷모습. 덩치가 있는만큼 장식성이 좋은 모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출품했던 것인데 올해도 가지고 나갔습니다. 아이가 색상지정을 하고 제가 페인팅 마무리.
결과물이 생각보다 예뻐서 시리즈로 계속 작업할 예정입니다.
광택과 무광마감을 섞어서 작업했습니다.
이건 남는 페인트가 아까워 작업했던 엄마곰 로봇.
이것도 아이가 색지정, 아빠가 페인팅한 결과물입니다.
건담 좋아하는 매제 선물용으로 아이가 조립하고 아빠가 마무리한 건담.
좋아하는 모델은 아닌데 만들어 놓고 보니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출색대로 칠하는 것은 왠지 싫어서 약간 브라운 톤의 하얀색을 조색해서 칠해보았습니다.
이번에 방영이 끝난 철혈의 오펀스에 나온 건담 키마리스. 모델 그래픽스의 부록으로 들어있는 데칼을 사용했습니다.
엉덩이부분과 방패의 문양이 부록에 들어있는 가문표시 데칼
철혈의 오펀스 시리즈에 등장하는 건담들은 기사 이미지가 강한 것 같습니다.
이건 반다이 가면라이더 킷을 아이가 지정한 색으로 페인팅 한 것.
MG 겔구그.
패널라인 추가 해주고 도색과 데칼링에 신경좀 써주었습니다.
사진빨이 좋아서 실물보다 잘나온듯 합니다.
가성비 정말 좋은 RE-100 시리즈 건담 GP04.
뒷태가 멋진 녀석입니다.
HG 쥬악그. 패널라인 파주고 커스텀 도색을 했습니다.

매년 전시회만 기다리는 아이들과 아빠의 동호회. 늘 좋은 기회 만들어 주시는 운영자님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