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라마 '탐색'
제티팍
2017-05-17, HIT: 643, 썸머킹, 유인설외 9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티스트 제티팍입니다.

콘테스트 출품작 디오라마 ‘탐색’입니다.

사용한 키트는 EZ-SR 2대입니다.

정크 파츠가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적을 탐색하는 레이다 장비를 가진 기체입니다.

최근 나온 연방군 MS에서는 유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특이성 때문에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왼쪽 위에서 시작된 흐름이 오른쪽 아래로 이어지게 연출했습니다.

왼쪽 아래에는 비어 보이지 않도록 약간의 연출을 더 했습니다.

제목에 맞게 탐색 장비로 적을 탐색하는 것을 주제로 2대의 모빌 슈트가 소통하는 모습을 연출해 주었습니다.
모든 부품에 레드브라운을 올려주고 아크릴 도색을 했습니다.

아크릴 도료가 아닌 미술용으로 판매하는 아크릴 물감을 사용해서 도색을 했습니다.

아크릴판에 비닐 랩을 감아 팔레트로 사용하고 화장용 스펀지로 두드려서 도색했습니다.

옐로우 오우커와 화이트만 사용했습니다.

물을 섞지 않은 옐로우 오우커로 2차 3차 겹쳐서 작업하면 우둘투둘한 질감이 나옵니다.

거기에 흰색을 조금씩 섞어서 명암(모듈 레이션) 도색을 해주었습니다.

작업 후 에나멜을 사용하면 도색 위에 번지면서 웨더링이 됩니다.

아크릴로 도색이 불가능한 부품은 미드나이트 블루로 에어브러싱을 해줬습니다.

당연히 샌드브라운과 탄을 사용해서 명암(모듈 레이션) 도색, 파스텔로는 불가능한 웨더링을 해줬습니다.
그 위에는 파스텔을 사용해서 흙먼지를 표현해 줬는데 파스텔을 올리고 아크릴 신너를 뿌려줘야 도색을 망치지 않고 고정할 수 있습니다.

건조 후 파스텔 올리기 작업을 3번 정도 해줘야 사진과 같이 파스텔이 쌓입니다.

미그의 정착제나 클리어도료(마감제)를 사용하면 젖어있는 흙처럼 돼서 비추천 합니다.

베이스는 500원짜리 지점토와 2,000원짜리 나무 정리함입니다.

이것도 출품 크기에 맞아서 선택한 것입니다.

길에서 주운 돌로 지점토에 눌러서 질감을 표현해 주었고, 길에서 주운 작은 돌멩이와 공룡 발굴 장난감에서 남은 석고 조각을 앞에 올려주었습니다.

나무는 2,500원에 6개 들어있는 1/150 모형 나뭇가지로 1개를 도색해서 베이스를 만들 때부터 꽂아주었습니다.

도색은 아크릴로 드라이 브러싱을 해주었습니다.

로우 엄버로 베이스를 로우 시엔나와 옐로우 오우커로 지점토를 도색했습니다.

초보자도 따라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저렴하게 제작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