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 Bye Baby" - Marilyn Monroe, In Korea for her USO tour 1954
2017-05-22, HIT: 3179, 김홍일, 조형복외 45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완성한 제품은 라이프미니어쳐의 1/10 스케일 마릴린먼로입니다.
제품의 풀네임은
"Bye Bye Baby" - Marilyn Monroe, In Korea for her USO tour 1954 입니다.
마릴린먼로가 직접 부른 영화 삽입곡 제목인 듯 합니다.
한국전쟁에 위문 공연온 모습을 조형하였는데 품질이 아주 뛰어납니다.
제품의 풀네임은
"Bye Bye Baby" - Marilyn Monroe, In Korea for her USO tour 1954 입니다.
마릴린먼로가 직접 부른 영화 삽입곡 제목인 듯 합니다.
한국전쟁에 위문 공연온 모습을 조형하였는데 품질이 아주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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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페인팅 카페인 피규어링에서 참가회원들끼리
각자의 소장품을 랜덤으로 바꾸어 칠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칠하게 되었는데, 덕분에 넘나 어려운 ㅠ_ㅠ
실존인물 여자피규어를 다 칠해보네요.
각자의 소장품을 랜덤으로 바꾸어 칠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칠하게 되었는데, 덕분에 넘나 어려운 ㅠ_ㅠ
실존인물 여자피규어를 다 칠해보네요.
얼굴은 제 붓질실력으로는 누구세요로 갈것이 확실하기에,
캐릭터피규어 칠할때 쓰는 방식인 서프레스 방식으로
칠해보았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흰색 레진 또는 흰색 서페이서
도장면에 클리어 도료로만 조색해서 칠하는 방법입니다.
캐릭터피규어 칠할때 쓰는 방식인 서프레스 방식으로
칠해보았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흰색 레진 또는 흰색 서페이서
도장면에 클리어 도료로만 조색해서 칠하는 방법입니다.
가슴과 왼쪽팔의 부대마크는 붓질할 자신이 없어서
자작데칼로 처리하고 살짝 붓질로 보완해주었습니다.
자작데칼로 처리하고 살짝 붓질로 보완해주었습니다.
매우 어려웠던 광택 자켓의 명암은 뇌를 비우고
최대한 작례를 따라칠했습니다.
최대한 작례를 따라칠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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