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shima'의 1/200 'Barracuda'입니다.
유명한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미래소년 코난'에 등장하는 '교역선'입니다. 몇 년전 'Aoshima'에서 미래소년 코난 시리즈를 몇 가지 발매하였는데 그 중 한 가지입니다.
제품의 품질은 괜찮은 편입니다. 부품간의 유격이 조금 커서인지 접착 위치나 각도가 좀 애매한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 특히 돛대 쪽 부품들은 신경을 써야합니다. 그 외에는 수월합니다.
몇몇 부분의 스케일이 좀 이상한 듯 한데 실존하는 배가 아니니 뭐 그러려니합니다.
크게 디테일업이나 손댄 부분은 없고, 갑판에 가로줄이 없어 만들어주고 난간(?)이 두꺼워서 전체적으로 얇게 갈아주고 보강판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선체 양 옆에 있는 상륙선도 전체적으로 얇게 갈아주고 보강판 작업을 해주었습니다.
밧줄사다리는 인젝션부품이 너무 두꺼워서 실로 다시 만들어주었고 제품에 들어있는 리깅선도 너무 두꺼워 다른 리깅선을 사용했습니다.
리깅은 설명서에 표시되어있는 것이 좀 부실한 감이 있어 다른 범선들을 참고해서 추가해주었습니다.
도색은 전체적으로 조금 현실감과 세기말적 분위기를 내보았습니다.
유명한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미래소년 코난'에 등장하는 '교역선'입니다. 몇 년전 'Aoshima'에서 미래소년 코난 시리즈를 몇 가지 발매하였는데 그 중 한 가지입니다.
제품의 품질은 괜찮은 편입니다. 부품간의 유격이 조금 커서인지 접착 위치나 각도가 좀 애매한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 특히 돛대 쪽 부품들은 신경을 써야합니다. 그 외에는 수월합니다.
몇몇 부분의 스케일이 좀 이상한 듯 한데 실존하는 배가 아니니 뭐 그러려니합니다.
크게 디테일업이나 손댄 부분은 없고, 갑판에 가로줄이 없어 만들어주고 난간(?)이 두꺼워서 전체적으로 얇게 갈아주고 보강판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선체 양 옆에 있는 상륙선도 전체적으로 얇게 갈아주고 보강판 작업을 해주었습니다.
밧줄사다리는 인젝션부품이 너무 두꺼워서 실로 다시 만들어주었고 제품에 들어있는 리깅선도 너무 두꺼워 다른 리깅선을 사용했습니다.
리깅은 설명서에 표시되어있는 것이 좀 부실한 감이 있어 다른 범선들을 참고해서 추가해주었습니다.
도색은 전체적으로 조금 현실감과 세기말적 분위기를 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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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작품,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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