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웨더링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킷트 있는 그대로 만들었습니다. 상단 레이저 포는 드라이로 말리다가 휘어버렸습니다.
이제 나이을 먹어서 그런지 마스킹 할때 잘 안보입니다. 다소 지저분합니다.
개인적으로 깨끗한 상태를 좋아해서 웨더링은 하지 않았습니다.
6개의 배기구?는 데칼로 처리하지 않고 그냥 검정락카를 흘려넣었습니다. 효과가 데칼보다 더 좋은것 같습니다.
디테일은 정말 어마무시합니다.
먼저 그레이 계열로 칠하고 바둑판 같은 판넬을 2호 에어브러쉬로 채우는 형식으로 도색하였습니다.
레이저포가 휘어버려서 손으로 어느정도 정정했는데 볼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박력있는 앞모습!
승강도어는 착탈식으로 선택 가능합니다.
킷트는 매우 좋지만 에나멜 먹선작업중 크랙이 발생하였습니다.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