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Ferrari 250GTO 1962 by MFH
나윤식
2018-04-17, HIT: 1301, 권현기, 황상호외 32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번에 소개드리는 작품은 Ferrari 250 GTO로, 페라리 중 단연 최고의 모델로 꼽는(개인적으로) 모델입니다. 옆의 비교작은 예전에 만든 Gunze hightech 시리즈의 1/2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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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메탈+레진 재질이라 무게가 엄청 나갑니다. 차체하부의 지지대가 없으면 약간 휠 정도...
레이싱모델이다 보니 인테리어는 휑 합니다. 블루시트는 250 의 상징과도 같죠
안전벨트가 원래 없는건지 키트에는 누락되어 있어서 자작 해 주었습니다.
패브릭으로 시트를 디테일 업 해 주고 싶었지만 실력부족으로 ㅠ
쓸데없지만 주유구 캡도 열리네요 ㅎㅎ
바퀴 살 하나하나 끼워야하는 와이어 휠... 빈티지의 최고봉이죠
투명부품은 폴리카보네이트라 아주 깔끔합니다. 와이퍼 디테일도 마음에 드네요
화이트메탈제 크롬 몰딩은 구부려서 모양을 잡아줘야 합니다. 순접사용시 백화현상이 일어날 수 있어 모두 리벳팅으로 접합시켜 주었습니다.
4개의 기둥이 차체의 하중을 견뎌줍니다
메탈이라 해도 강도가 약한 화이트메탈이므로 하중받는 부분은 모두 에나멜 선 등으로 보강을 해 주어야 나중에 주저앉지 않습니다. 나사고정의 모든 부위에 구멍을 직접 뚫어 고정하게되는데, 나사도 부실하므로 자칫 자체무게로 빠가..가 나기도 하거든요
제작에 일주일이 걸린 엔진입니다. 엔진블록에 피스톤, 로커암 등 모든 재현이 되어있는 끔찍한 물건...
조악한 기믹추가 덕분에 쓸데없는 배선이 많이 늘었네요
사이즈에 대한 예의로 ㅎㅎ 불을 켜 봅니다^^
마무리에 각별히 신경이 쓰이는 이유..많지만 대표적인게 바디의 재질이 레진인지라 프라이머+서페이서+도색+클리어로 중무장해도 제작 도중 피막이 부분부분 떨어질 때면 정말 난감하더군요. 땜빵 해 가며 완성은 했는데, 간혹 보이는 클리어 떡이라든지 까임, 이물질 등은 제 실력으론 어쩔 수가 없네요 ㅠㅠ
Appendix; 중간 중간 찍어 두었던 제작기 입니다^^
부실한 작품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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