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 타미야 1/20 페라리 SF70H Complete TAMIYA 1/20 FERRARI SF70H
제티팍(박종태)
2018-05-17, HIT: 723, 잠삼, 뉴클리어런치외 22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티스트 제티팍입니다.



이번에 완성한 모델은 타미야 20068 1/20 페라리 SF70H(TAMIYA 20068 1/20 FERRARI SF70H)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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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은 2017년 3월 10일 일본에서 발매했습니다.



빨간색이 매력인 F1 자동차로 도색은 의외로 간단했으나 데칼 작업에 시간이 많이 들어간 작품입니다.
도전 정신을 불러일으키는 여러 가지 요소를 가진 키트로 프라모델 제작 실력을 키우고 싶은 초보자에게 권장하는 키트입니다.



도색이 가능하시고 색다른 키트를 접하고 싶으시면 적극 추천합니다.
이 키트는 접합선이나 파팅라인이 보이지 않도록 설계되어서 본 작품의 경우 오로지 니퍼만을 사용해서 게이트를 처리했음에도 불구하고 게이트 자국과 파팅라인, 게이트 자국이 눈에 띄지 않습니다.



밀핀 자국도 보이지 않는 곳에 있어서 작업을 무시할 수 있습니다.



즉 가공하지 않고 오로지 도색만 했다는 말입니다.
그만큼 키트설계가 잘 되었기 때문에 접합선의 경우 보이지 않는 부분에 있고, 파팅라인의 경우 부분 도색의 경계를 나타내는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마스킹 테이프를 제공하지만, 이 키트는 마스킹만으로 부분 도색을 하라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부품 표면에 양각 라인을 만들어서 부분 도색을 돕고 있습니다.



혹여나 어 파팅라인이네? 하고 작업을 하시면 부분 도색 경계가 사라져 버립니다.



이 키트의 파팅라인은 부분 도색을 나타내는 경계이니 초보자는 작업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설계가 너무 잘 되어서 칼이나 사포를 댈 이유가 거의 없어서 단순 도색하시는 분들에게 권장합니다.

칼이나 사포 작업은 정말 완벽해지길 바라는 원하시는 분들이 작업하시는 것이지 요즘에 나오는 프라모델은 워낙 설계가 잘되어 있어서 저는 게이트 자국만 눈에 띄지 않으면 세척 없이 바로 도색해 버립니다.
서페이서를 뿌렸을 때 눈에 들어오는 부분만 다시 작업해서 서페이서를 뿌리면 되니까요.



번거롭게 전체 부품을 작업하고 씻기 보다는 일단 서페이서를 뿌리고 문제가 되는 부품만 다듬어 준다고 생각하면 편하겠네요.
타미야 특유의 정밀함이 너무 잘 표현되어서 잘 부러질 만한 곳이 여러 군데 됩니다.



관리를 잘못하면 부러지기도 하니 안테나 같은 부분은 따로 도색하고 붙이기를 추천합니다.



혹시 부러진다 하더라도 당황해서 바로 수정하지 마시고 완성 후에 붙여주세요.



작업하다가 또 부러질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다른 자동차 프라모델이었으면 커다란 밑판 부품을 고정할 생각에 스트레스를 받겠지만 이 키트는 다릅니다.



이 키트는 바닥 판을 나사로 고정하게 되어 있어서 편하게 마무리 작업이 가능합니다.



접착제로 붙여야 했다면 접착제로 붙이는 과정에서 도색이 다 벗겨졌을 것입니다.
이 키트에는 일반 습식, 카본 습식, 타이어에 붙이는 습식 3가지의 데칼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3가지 사용법이 약간 달라서 색다른 데칼을 접해보고 싶으신 분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일반 습식의 경우 다양한 크기의 습식 데칼이 들어 있어서 데칼을 붙이기를 즐기시는 분들에게 좋은 키트이며 초보자가 데칼 붙이기 연습을 하기 좋은 키트라고 생각됩니다.
데칼 위에 데칼을 올리는 기교가 필요하기 때문에 재미있었습니다.



카본 데칼의 경우 커다란 데칼도 데칼이지만 마크핏 스트롱을 열심히 사용해서 데칼을 밀착시켜 주었습니다.

마크핏 원액을 방울이 지게 치덕치덕 발라야 데칼이 늘어나면서 밀착이 되더군요.



어디에서도 경험해보지 못할 거대한 카본 데칼이 키트에 동봉된 제품은 이 제품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타이어에 붙는 습식 데칼의 경우 피막이 굉장히 얇아서 데칼을 불리는 것이 아니라 종이를 타이어에 고정한 다음 물을 적셔서 드라이 데칼 처럼 고정하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타이어 데칼은 사용법에 대한 자료가 부족해서 작업기를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후로 초보자에게 추천할 수 있는 재미있는 키트가 하나 더 늘었네요.



자동차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재미있게 작업할 수 있는 키트였습니다.



(자동차류는 부품이 적은 대신 통짜 작업이 많아서 먼지 하나라도 묻으면 티가 많이 나요)
키트 설명



수십 년 만에 처음이라고 할 만큼 레귤레이션 변경이 크게 실시되어, 와이드&로우의 형상으로 거듭난 2017년도 F1 머신으로, 페라리의 웍스 팀인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레이스 참전 70주년을 기념한 하이브리드 F1을 의미하는 이 머신은 도전적인 디자인으로도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복잡한 구조로 이루어진 프런트 윙, S 덕트용 슬릿을 비롯한 노즈 하부 처리, 좁아 들어가는 사이드 푼툰, 슬릿이 들어간 언더 패널, 클래셔블 스트럭처 상부 멍키 시트 등 공격적인 공기역학적 어프로치가 특징입니다.



개막전에서 S 페텔이 우승을 거두었으며.



그 후에도 3차전에서 페텔이, 그리고 6차전과 11차전에서는 K 라이코넨을 거느리며 원 투 피니쉬를 하는 등 큰 활약을 보였습니다.



출처 - 한국타미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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