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쟁 당시 지구연방군의 '야라레 메카'인 짐을 만들어봤습니다. 퍼스트 건담의 간이 대량양산 모델이란 설정이라 기본성능은 우수할 텐데, 보통 격파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그래서인지 디오리진 버젼에서의 짐은 상당한 성능을 발휘한다고 하던데, 구체적으로 본적은 없습니다.
그냥 만들기에 짐은 너무 단순하여 몇가지 변화를 주었습니다. 일부 패널라인을 추가하고, 팔/다리 등에 어설프지만 디테일업을 실시했으며, 지온군으로부터 노획한 무기로 무장을 하였습니다. 건담을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주로 MS-07 구프로부터 가져왔습니다.
색상은 짐캐논과 유사한 색상으로 칠했습니다. 데칼은 주로 데칼팩토리제를 주로 사용했는데, 디자인은 괜찮은데, 글자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짐의 제식명칭은 RGM-79인데, RMG-79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베이스는 액션베이스를 사용했고, 바닥이 밋밋한 것 같아 간단한 지면표현과 격파된 자쿠2와 구프를 올려주었습니다. 멀쩡한 키트를 부순건 아니고, 그동안 건담을 제작하면서 남는 부품으로 적당히 조합시켜 만들었습니다.
그냥 만들기에 짐은 너무 단순하여 몇가지 변화를 주었습니다. 일부 패널라인을 추가하고, 팔/다리 등에 어설프지만 디테일업을 실시했으며, 지온군으로부터 노획한 무기로 무장을 하였습니다. 건담을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주로 MS-07 구프로부터 가져왔습니다.
색상은 짐캐논과 유사한 색상으로 칠했습니다. 데칼은 주로 데칼팩토리제를 주로 사용했는데, 디자인은 괜찮은데, 글자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짐의 제식명칭은 RGM-79인데, RMG-79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베이스는 액션베이스를 사용했고, 바닥이 밋밋한 것 같아 간단한 지면표현과 격파된 자쿠2와 구프를 올려주었습니다. 멀쩡한 키트를 부순건 아니고, 그동안 건담을 제작하면서 남는 부품으로 적당히 조합시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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