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사라미스에 이어 짐을 만들어보고있습니다.
사실은 말씀드렸나 모르겠는데 디오라마에 쓸 요량으로 만들고있습니다.
아바오아쿠 결전에서 안타깝게 피격되어 격추되는 역할을 맏은 녀석으로 여러 전선에서 산전 수전 겪은 기체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사실은 말씀드렸나 모르겠는데 디오라마에 쓸 요량으로 만들고있습니다.
아바오아쿠 결전에서 안타깝게 피격되어 격추되는 역할을 맏은 녀석으로 여러 전선에서 산전 수전 겪은 기체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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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도 분명HGUC이긴한테 거의 최초창기에 발매되어 접합선수정등 자잘한작업이 조금 더 만긴합니다만 없는거보다는 이게 어디인가~ 하는 느김입니다만 세월이 세월이다보니 이놈도 리바이브 되엇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기도 합니다.(짐짐따위로 때워먹을 생각은 아니길 바라며....)
먼지때표현이 마스킹경계 부위나 구석진곳 등에 덜된 부분이 있어 이런 곳을 마저 처리 해줘야되는 부분이 발생했네요...
마스킹은 정말 한번할때 제대로!!!를 골 백번 생각하지만 실천이 잘되지않아 이렇게 귀찮은 일이 발생하네요.^^;;;
근데 사진이 전부다 누워서 세워지지를 않는걸까요...TT;;;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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