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의 사라미스에이어 텀이 좀 길었지만 화이트 베이스를 만들어 보앗습니다.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1200스케일 화이트베이스를 하고싶었으나 이미 품절이어서 어쩔수없이 2400스케일로 하게되었는데요.이제는 이것마저 품절입니다.^^(다행히 한 3개정도 가져다 놨는데 어디있는지...)
만들면서 저번의 사라미스와는 달리 도색하기 편하도록 (당시기준)부품분할에 최대한 신경써준 모습에 놀라웠고 디테일도 나름 신경써줬습니다.
하지만 부품들의 부정교합은 사라미스때보다 조금 더 심했던것 같습니다만 이또한 그간의 금형노화를 생각하면 그냥 감지 덕지입니다.
메가입자포수납부의 원형방패형상에 마스킹도장후 어내는 기분은 여느때보다 더 찰졌습니다.
전체적으로 색상톤을 잡아주고~
탄매정도만 표현하는선에서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역시 이런 아이템이 있어야 디오라마가 풍부해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건프라를 소비하는 대부분의 취향이나 작업 형태 때문에 이런놈들은 나오기가 갈수록 더 어려워집니다.
슬프네요...
하지만 역시나 건프라를 소비하는 대부분의 취향이나 작업 형태 때문에 이런놈들은 나오기가 갈수록 더 어려워집니다.
슬프네요...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