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업은 구상에서 완성까지 3개월정도 걸렸네요
중간에 바쁘 일정이 많아서 뛰엄뛰엄 작업을 했더니 시간이 이렇게 지난줄 몰랐습니다.
막바지에는 베이스 제작하다 지쳐서 이정도에서 끝내자는 생각으로 겨우 끝낸듯 합니다.
폐쇄된 격납고를 오픈해서 전쟁터에서 귀환아는 아빠를 위한 환영 파티를 준비하는 가족의 이야기로
앞전에 올렸던 안녕...아빠 라는 컨셉과는 정반대의 컨셉으로 안녕 아빠~~!! 입니다.
중간에 바쁘 일정이 많아서 뛰엄뛰엄 작업을 했더니 시간이 이렇게 지난줄 몰랐습니다.
막바지에는 베이스 제작하다 지쳐서 이정도에서 끝내자는 생각으로 겨우 끝낸듯 합니다.
폐쇄된 격납고를 오픈해서 전쟁터에서 귀환아는 아빠를 위한 환영 파티를 준비하는 가족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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