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 (건담 SEED 패러디)
Nighthawk117
2020-01-04, HIT: 899, 서준우, 무명병사외 14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어렸을 때 건담 seed를 아주 재미있게 본 적이 있어서 한 번 쯤 따라하고 싶었지만

그 당시 실력으로는 안 되고 돈도 없어서 끝없이 미뤘는데 이걸 이제야 완성하게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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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증대로 에일 스트라이크 or 스카이 글래스퍼 vs 바쿠로 진행해볼려고 했습니다.

제가 진성 항박이인지라 스카이 글레스퍼를 투입시킬려고 했는데 가격대가 너무 상상초월해서 싸게 F-4F 팬텀을 투입시켰습니다.

근데 1/144 주제에 조립성이 매우 안 좋았습니다. 동체 단차도 눈에 뜰 정도로 심하고 캐노피 패널라인은 새겨져 있지도 않이서 제가 직접 이쑤시개로 그려넣었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고증대로 건담을 투입시킬 걸 그랬습니다. 붓도색으로 위장도색 칠하기 너무 어렵더라고요.)
반면 1/144 어려운 거 없이 너무 순조롭게 진행습니다.
도색이야 색 분할이 너무 잘 되있어서 제가 손 댄 건 거의 없었던 거 같습니다.

사실 웨더링을 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했습니다. 작중에선 너무 깔끔한 상태로 나오고 안 하기엔 너무 현실성 없어서

결국 조이드 프라모델 작례를 참고하여 만들어 봤습니다.

웨더링은 붓으로 피그먼트 노스 아프리카로 쓱쓱 칠하기만 했습니다.
지면도 아까 바쿠에 쓴 피그먼트를 사용하여 스티로폼 판자에다 사용했습니다.

사실 원래는 천사점토와 솜을 이용하여 좀 더 역동적으로 표현하고 싶었는데 그러기엔 괜한 작품 망칠까봐 과감하게 캔슬했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하는 게 나을 거 같았네요.

그런데 지면, 전투기, 바쿠 이 3개를 다 만들고 합체시킬려고 할 때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철사가 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제가 무게중심을 잘못 맞춰서 그런지 철사를 잘못 꽂이서 그런건지 애가 자꾸 빈혈 환자마냥 픽픽 쓰러져서 세우는데 애먹었습니다.

결국 이렇게라도 세우기로 결정.

다음 작품은 더 멋지게 만들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긴 글, 하접한 작품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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