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이용하여 Kerpen horrem Green Staiotn을 만들어 봤습니다. 다소 순간접착제가 필요하고 약간의 부분도색도 필요하여 까다로왔지만 만들고 나니 멋진 건축물이 나온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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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pen horrem은 독일의 기차역 같습니다. 지붕에 태양광도 있고 잔디도 있고 무엇보다 채광이 잘 되네요
내부재현이 있어서 만들기 수월친 않습니다.
역 대합실
상점들
대합실 정면
밑에서 본 건물 바닥은 레이저 컷팅 합판 같습니다. 플라스틱 및 아크릴 재료가 외벽이라 순간접착제 접착이 필요한데 투명 아크릴은 백화현상이 안 일어나게 주의가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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