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26. Animal farm (Tamiya 1/35)
밤바다
2020-03-26, HIT: 513, 박태준, neiioo김재춘외 14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타미야의 가축 세트를 보고 어떻게 활용할까 하고 생각하던중 말과 돼지를 보는 순간 오래전 읽었던 '동물농장'이 떠올랐습니다.
다만 소설과는 다르게 복서는 농장을 나가 자유의 몸이 됩니다. 그리고 나폴레옹은 그대로 농장에 남아 있습니다.
거위는 그런 복서가 부러운듯 처다보지만 사실 누구보다 자유로울 수 있는 존재이지만 스스로 그걸 못 느끼고 있을 뿐이지요.
소설의 쓸쓸한 분위기를 생각하며 초겨울을 배경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예전에 만들어놓은 디오라마 색칠을 이제 끝냈네요.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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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는 발사나무판과 젓가락으로 자작했습니다. 나무는 겨울에 수집한 풀을 이용했구요.
키트에 있는 말은 노새였습니다. 원작의 복서의 체격과는 차이가 크지요.
부러진 나뭇가지는 색칠중 실수였는데, 실제로 이런 경우도 많으므로 그냥 놔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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