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시리즈 태권브이 1~3탄 훈이와 영희 피규어 커스텀을 마치며..
2021-01-03, HIT: 2204, 닥터스트레인지, a320 파일럿외 39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쨘 스미스 입니다.
골목에서 뛰어놀며 구슬치기 딱지치기 하며 삼삼오오 쪼그리고 앉아 100원짜리 프라만들며
어릴적 나의 영웅이였던 태권브이 파일럿 훈이와 영희!
그래서 더 애착이 갔었고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생각은 정말 아주 오래전부터 하고 있었지만 실행은 이제서야 끝을 보게 되네요~
저에게 태권브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78년인가 79년 동네 삼류극장에서 동시상영으로 방영하던 "태권브이와 황금날개의 대결" 포스터가
거리 곳곳의 전봇대에 붙어있던 그 그림이 아직도 선명하게 머릿속에 남아 있습니다.~^^
사진을 이런식으로 찍은것은 아마도 어렸을적 로보트 프라모델의 박스아트 영향이 컸던것 같습니다.
늘 주인공 소년 파일럿과 그가 조종하는 로봇이 항상 같이 서 있었던 그 그림들 같은 느낌으로~ ^^
이번 사진들은 시리즈 마지막으로 1탄에서 부터 3탄 수중특공대 버전까지 함께 연출 해봤습니다.
부족하지만 즐겁고 흥미롭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골목에서 뛰어놀며 구슬치기 딱지치기 하며 삼삼오오 쪼그리고 앉아 100원짜리 프라만들며
어릴적 나의 영웅이였던 태권브이 파일럿 훈이와 영희!
그래서 더 애착이 갔었고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생각은 정말 아주 오래전부터 하고 있었지만 실행은 이제서야 끝을 보게 되네요~
저에게 태권브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78년인가 79년 동네 삼류극장에서 동시상영으로 방영하던 "태권브이와 황금날개의 대결" 포스터가
거리 곳곳의 전봇대에 붙어있던 그 그림이 아직도 선명하게 머릿속에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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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주인공 소년 파일럿과 그가 조종하는 로봇이 항상 같이 서 있었던 그 그림들 같은 느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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