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카데미 포니 콘테스트 출품 하려고 준비한 포니 커스텀 입니다.
마감일정까지 완성을 못해서 출품은 포기 했습니다.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살아남은 생존자가
홀로 떠돌다 오랫만에 햇살을 느껴보는 장면을 상상하며 작업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외롭지 않게 윌슨 같은 친구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친구의 이름은 마블캣(대리석 고양이) 입니다 ^^;;
마감일정까지 완성을 못해서 출품은 포기 했습니다.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살아남은 생존자가
홀로 떠돌다 오랫만에 햇살을 느껴보는 장면을 상상하며 작업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외롭지 않게 윌슨 같은 친구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친구의 이름은 마블캣(대리석 고양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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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필터 적용한 사진입니다 ^^
완성 사진찍고 마무리 했는데 직구했던 소품이 늦게 도착해서 추가로 작업해서 달아주었습니다.
하는김에 베이스에 이름도 작업했습니다 ^^;;.
하는김에 베이스에 이름도 작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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